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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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41786 4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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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꿈이 다시 생겼다...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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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919 16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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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실패사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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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 6869 12 2015.09.14
361
곧 탈조선해서 뉴질랜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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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구이 3682 17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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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든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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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탈조선 49391 16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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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게시판 글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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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ider 952 5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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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탈조선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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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스프 669 6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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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터 탈조선하라. 그 세부항목을 열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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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2979 20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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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현실을 알고나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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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환상의나라 1443 7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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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탈주자님에게 질문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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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스프 629 7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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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하겠다던 놈(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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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lee 1284 5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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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의 가장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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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독수리 8687 24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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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의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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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시룸 1408 5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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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탈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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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사거리 10372 26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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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457 비자 참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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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1065 5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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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하는데 있어서 행복지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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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케케 2632 18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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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탈조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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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hoenix 1597 5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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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국민성 때문에 탈조선 하는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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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 792 5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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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헬조선 준비작업 1단계-1작업 : <국뽕중독>치료하기-'애국'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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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탈출성공했음 2512 22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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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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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chang 3224 16 2015.09.26
344
일본으로 탈조선 생각하는 ㅈ고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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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희망자 924 6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