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몇 안되지만) 중 한 명이 부탄가스를 마시고 목숨을 끊었는데.... 27세라니 89년생이시군요.... 어두운 세상이지만 분명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보시고 삶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혹 누가 압니까, 어느 계기로 기술을 익히고 그 기술이 혼탁한 삶의 탈출에 큰 도움이 될지 말입니다.....
기왕 죽는 거 7시간녀 대차게 까고 세곡동 함 끌려가서 코렁탕 잡순 다음에 프랑스로 ㅌㅌㅌ 해서 정치적 망명 신청하쇼. 시리아 애들은 전쟁난민인 동시에 경제난민이라 프랑스는 안 갈라고 해서 쿼터가 널럴한데 정보기관하고 검찰에서 갱뱅 당하시면 정치적 난민 인정 가능할 것이여. 전에 '양심적 병역거부' 한다는 놈 하나도 프랑스에서 망명 허가해줌.
진정 자유인이라면 무엇을 택할 것인가.
FREED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