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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쪽은 패스하고 이민 쪽으로만 봤는데
거의 미주 (미국-캐나다-호주) 위주로 되어있더라.
나는 사전지식이 거의 없이 가본거라 한바퀴 돌고
?MCC 라는 데서 실장한테 상담한번 받고 왔는데
호주는 엔지니어나 건축기술자 아니면 어려운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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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중에 제일 만만하면서 골때리는게 EB-3 인가?
3만달러? 정도 수속비 들이고
피자헛, 닭가공공장, 건설현장 같은 3D 직업군에
1년정도 일하게 해서 영주권 주는 프로그램이더만..
상담실장 말로는 강남 사모님들 영주권 딴 사람들 거의 닭공장에서 일하고 딴거라고..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중상류층 새끼들의 탈조선 의지가 대단하긴 한거같다.
돈도 있고 의지도 있으니까 저정도 하는거겠지.
이렇게 어려운게 이민인데..
중동 난민들이 이때다 싶어서 독일로 이민공격 들어가는거 보니까 참..
바리케이트 치고 막는 유럽 사람들 심경이 백분 이해가 간다.
더군다나 걔들은 개슬람 인구폭탄 출산머신들인데, 머릿수와 개슬람 문화로 유럽을 대혼란에 빠뜨릴 위험이 큼.
남들은 대학 다 나오고 해당국가 언어 공부하고 혹은 노동까지 해야 들하는데
난민이란 이유로 선진국에 무임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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