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샌트릭스 탈출의 유일한 길은 외국국적의 취득이다.
하지만 외국국척 취득은 그 나라 보지한테 74공격 임신 어택을 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 한 매우 어렵지.
그런데 딱 한 나라 쉬운 나라가 있다. 좆병신 같은 필리핀스러운 막장 국가가 아니라 영연방 국가.
그게 어디냐면 도미니카 연방이다. 카리브해 열대 바다의 섬나라이지.
국민소득은 약 7천불 정도로 그냥 저냥 먹고사는 수준이지만 치안이 좋아서 군대조차 없다.
인터넷 보급도 좋은 편이라 미국보다 인터넷 보급률이 높다.
물가도 안정적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세금이 없다는 점이다.
부유세,자본이득세,양도세,상속세가 없고 가장 매력적인 것은 외국에서의 소득세가 없다.
한국에서 일해 번 돈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0원이라는 말이다.
그럼 이 나라 국적 취득이 어떻게 쉽냐고?
투자이민을 받는데 그 비용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0만불(미국달러)를 도미니카 연방 정부에 기부하거나 아니면 20만불 상당의 도미니카 연방 현지 부동산을 매입하면 된다.
전자보다는 후자가 훨씬 나아보이지?
한국돈 2억이면 시민권자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얼마나 좋냐?
무엇보다 좋은 것은 시민권 획득을 위해서 현지에 거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시민권 취득 인터뷰를 위해 현지 방문을 한 번 하고 오면 된다.
한국에 가만 앉아서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는 거야.
자세한 내용은 도미니카 연방 정부 홈페이지를 참고해라. https://www.isla-offshore.com/services/citizenship-dominica/
니들 그거 아냐? 한국에 사는 외국국적자들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세금을 훨씬 적게 낼 수 있다.
외국인의 근로소득은 누진세율 적용을 받지 않는다. 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turn54.htm
니들이 외국국적을 취득한 후 한국국적을 포기하면 니들 소득세율은 대략 11%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러면서 저렴하기로 유명한 한국의 의료보험혜택은 한국에서 3개월 이상만 거주하면 한국국적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망해가는 깡통계좌인 국민연금은 외국국적자 이므로 더 이상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그 동안 납부한 국민연금은 일시 환급 받는다.
그리고 만일 중국 서해안에 위치한 원전이 폭발 하거나 해서 한반도가 세슘천지가 되어 살 수 없게 되면 너희들은 도미니카 연방 시민권으로 카리브해로 떠나 다른 핼조선인들이 방사능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입에서는 객혈을 하고 있을 때 카리브 해의 미풍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입에서는 휘파람이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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