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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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41798 4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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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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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머 2113 5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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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인생만 경험한 93년생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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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보 6611 8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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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3년차, IT 회사 6개월차 생활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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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 19392 20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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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살기좋은 도시-호주,캐나다 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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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배꼽 1170 5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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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탈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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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700 23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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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다온 경험에 비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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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구 7582 23 2015.08.23
377
한국에서 학교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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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4832 36 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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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따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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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추진위원회 2274 5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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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탈조선 하려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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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했어 2754 5 2015.09.30
탈조선에 성공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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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4733 24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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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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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 2149 29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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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권 탈조선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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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Connery91 1086 5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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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현재 일본으로 탈조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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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HELL 5771 25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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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직전 몇달간 겪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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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입니다 6426 22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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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캐나다 밴쿠버로 가족들 데리고 와서 컬리지 졸업하고 잡오퍼 받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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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 1900 7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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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으면 한국이 최고로 살기 좋다// 는 말의 의미를 분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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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센선봉장 2821 7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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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국을 얕보는 자학적 유머코드가 자리잡았다는 것 자체가 젊은세대의 현실달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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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일으키기 1508 6 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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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수저가 이민을 가려면 (극혐: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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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10546 36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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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하면서 다른나라귀화하는게 그렇게안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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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반도 1871 18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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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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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lee 2837 22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