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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까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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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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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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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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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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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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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난 도망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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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 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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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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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지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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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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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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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준비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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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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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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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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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망명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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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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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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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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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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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노예 근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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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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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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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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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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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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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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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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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마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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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한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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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감으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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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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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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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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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붙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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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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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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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떠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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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눈물지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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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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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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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승리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