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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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41781 4 2015.05.28
463
캐나다 영주권 받은 기념 탈조선기 써봄
19
오백국 11164 10 2017.05.27
462
캐나다 난민 신청 현황
40
난민 11055 18 2017.05.26
461
탈조선 - 항해사달고 이민가기
15
niggerjessy 6613 5 2017.05.25
460
[매우 심각] 개인적으로 탈조선 꿈꾸고있는 37세 아재입니다 심각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20
죽창의날카로움 6954 21 2017.05.23
459
탈조선이 조만간 이루어집니다
4
chokoby 726 8 2017.05.19
458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bluephoenix 8039 15 2017.04.26
457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3
북대서양조약기구 316 5 2017.04.24
456
[Why] 해외체류 경험 못 잊어… '타향병' 앓는 2030
2
노인 694 6 2017.04.15
455
탈조선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4
Sjdjcj 944 5 2017.04.13
454
친구가 생각하는 아시아에 대해
11
북대서양조약기구 902 5 2017.04.13
453
탈조선 꿀팁 - 해군 가세요
5
SeanConnery91 6804 16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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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희망국가 (2015년 기준)
12
노인 6889 19 2017.03.05
451
마흔에 캐나다 밴쿠버로 가족들 데리고 와서 컬리지 졸업하고 잡오퍼 받기까지
14
카알 1899 7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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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으로 탈조선 8개월째, 후기
54
조선소녀v 24748 35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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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민을 결심한 이유
15
바니버즈 5847 22 2016.12.10
448
영국으로 탈조선 후 바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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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17942 24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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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국에서 10년동안의 부적응기 끝에 영국여친과 결혼 후, 다음달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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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7255 22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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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으며 곧 영주권을 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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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838 5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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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이민 독촉글
8
프리글루텐 9256 27 2016.11.07
444
탈조선 직전 몇달간 겪었던 일들
14
미국사람입니다 6423 22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