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이민 알아보는데
다른 곳들 실상을 알아보니
이민자들에게 조금 별로인데
뉴질랜드는 이민자가
비중이 높아서 괜찮네.
인터넷 속도도 개선되고 있고
물론 뉴질랜드 정부가
헬조선 여성부 뺨치게
여자사람 위주 정책만
써서
뉴질랜드 남자들이
능력자들은
모두
탈뉴질랜드 했지만
여자사람에게 관심만
안 가지고 살면 좋은 곳인듯?
우리에게는 기회구만.
개같이 초과근무하고
많은 환자를 감당해내야 되고...
간호사는
외국근무조건보고
이민 안 가면 바보.
자기가 근무시간 짤 수 있고
환자 : 간호사 수 비율도 인간적이고
근무강도고 한국에 비하면 천국이고
아프면 마음대로 쉴수도 있고
야...
천국이네 천국.
바다좋고 기후좋고...
왜 토익을 공부하나 몰라...
영어회화가 먼저여 먼저...
한국어 버려라 진짜
외국의?근무조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유토피아를 보는 듯...
노동자 천국.
이런 나라에서 16년 교육받고
2년 징역살이한게
쪽팔린다.
간호사 자격으로 이민은 확실히 다른 분야보다 보장된 출발선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이민 난이도가 높고, 미국은 문호가 줄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국가/ 취업 예정 주의 라이선스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영어 공부 한자라도 더 하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해당 국가 라이선스 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간절히 원하시면 원하시는 국가 선정하셔서 라이선스 조건이나 IELTS 점수라도 알아보시죠.시간이 많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