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캐나다 시민권 따는거보니

탈조선추진위원회
15.09.17
조회 수 2271
추천 수 5
댓글 14








무슨 선서같은거 한다더라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2세 그리고 그녀의 왕위계승자에게 충성맹세를 해야한다던데 만에하나 님들에게 캐나다시민권이 주어진다면 기꺼이 영국의 왕을 자신의 군주로 받아들이고 충성을 다짐할 게이들 있냐?


1)기꺼이 할것이다


2)미쳤냐? 남의나라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그냥 영주권자로 살련다


너님들의 선택은?









  • 나는미개한조선놈이다
    15.09.17
    0
    당연히 1번이지
    영국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게 헬조선의 정부 및 노예주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것보다 훠어~~~~~얼씬 낫다.
  • rob
    15.09.17
    0
    난 이미 했는데. ㅎㅎㅎㅎㅎ 그거 그냥 형식적이거임.
  • auslaender
    15.09.17
    0
    참..

    이러니까 몸만 가면 뭐하나 ㅋㅋ 정신상태는 여전히 헬조선노예구먼 ㅋㅋ

    헬조선노예답게 맹세하고 선서하는게 그냥 형식적인 거란다 ㅋㅋㅋㅋ

    하긴 계약서 서명하는걸 종잇조가리 보듯이 하는 인간들이 널린 나라가 헬조선이니 원 ㅋㅋ

    사람이면 최소한 자신이 한 맹세 선서에 대해선 진지해지고 만약 했다면 최소한 약속은 지켜라 좀 ㅋㅋㅋㅋㅋ

    딱 하는꼴 보니까 조만간 헬조선 컴벡할듯 싶으네 ㅋㅋ
  • rob
    15.09.17
    0
    해봤냐? 전형적인 꼰대 오지랖...
  • 둠가이
    15.09.18
    0

    충성맹세라 하지만 밸푸어 선언이후 여왕이 임명하는 총독의 자치권한을 박탈해버린 이후론 그냥 형식적으로 변해버렸다 보면 됨
    그리고 캐나다에 영국계만 있는거 아님. 프랑스계도 있음. 얘들은 영국여왕에 충성맹세 할 이유도 없고 하기도 싫어함.
    퀘백 분리독립 소리까지 나오는 판인데. 이런 상황에 영국여왕에대한 충성맹세는 의미가 없음.

    애초에 캐나다 애들도 1차대전시절부터 영국의 파병요청도 거절하고 영국 말 씹은애들임.

  • blazing
    15.09.17
    0
    1번. 여왕님, 탈조선만 시켜주시면 충성이고 나발이고 목숨도 바치겠습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9.17
    0
    1번
  • 씹센비
    15.09.17
    0
    당연히 1번 아님?
  • 모콮
    15.09.17
    0
    갓 세이브 더 퀸 열창하겠음
  • 노예1
    15.09.18
    0
    닥 1번
    여왕님, 탈조선만 시켜주신다면 충성 급이 아닌 개가 되겠습니다.
    여왕님의 개가 한국의 노예보다 낫습니다.
  • eeee
    15.09.20
    0
    ONLY NO.1 입니다
  • 먹고살고싶다
    15.09.23
    0
    노예보단 백성이지.
    1번
  • 탈조선을위하여
    15.09.23
    0

    당연히 1번으로... 받아주기만해도 얼마나 고마운데...

  • 지나가던이
    15.09.30
    0
    시민들이 맘만 먹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왈 따위한테 형식적 선서하는게 뭐가 힘들어요? 영국 여왕이 무슨 제왕이라도 되는 줄 아시는 듯
댓글 '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41 4 2015.05.28
383 어떤 언어든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강연) 13 우리의소원은탈조선 49389 16 2015.10.05
382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12 jukchang 3222 16 2015.09.26
381 유럽이나 한국이나 어렵긴 매한가지 독일도 안좋은 뉴스만 많아 6 InfernoJosun 3331 16 2015.09.25
380 탈조선말고 엎조선을 하고 싶다. 28 스메그마내인생 3360 16 2015.09.24
379 질문 있습니다. 4 탈출 1156 16 2015.09.18
378 캐나다 이민의 황금시대는 끝난 듯 합니다. 19 ersi 22907 16 2015.09.16
377 탈조선 해도 지옥인 경우. 8 rob 3836 16 2015.09.15
376 나에게도 꿈이 다시 생겼다... 정말 기쁘다... 13 들풀 2916 16 2015.09.13
375 사실 탈조선을 하고자 한 직후부터 무기력합니다.. 7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315 16 2015.09.07
374 일본에 취업후에 다시 한국돌아온 내 친구들 썰 4 갈로우 6162 16 2015.08.18
373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update bluephoenix 7887 15 2017.04.26
372 이땅의 불쌍한 닭의 모이감들 7 탈출조선 1948 15 2015.10.09
371 미국 2008년과 2015년의 경재상황을 비교- 미국 중산층의 몰락- 완결 15 file jukchang 3641 15 2015.10.04
370 1.5억정도 들고 일본으로 가려고 함 32 노오ㅗㅗ력 9535 15 2015.10.04
36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368 탈조선 많이고민해봤는데... 5 창운 3197 15 2015.09.23
367 캐나다의 어프렌티스 제도 10 둠가이 3537 15 2015.09.17
366 캐나다의현실. 10 rob 4083 15 2015.09.17
365 추석 연휴동안 아무도 안보고 쳐박혀 있을만한 곳 15 히로토 3118 15 2015.09.16
364 흙수저 예체능 어떻게 살아 남을까? 6 유통기한 3620 15 2015.09.14
목록 쓰기
1 - 8 - 27
2016 Hellkore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