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에서 아파트 경비원 개취급 하는 뉴스 보면서 존나 슬프드라.
왜냐면, 내가 캐나다에서 대학 다닐때 아파트 경비원 했다.?
한국에선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고, 쓰레기 버려 달라고 안 하드나?
아파트 경비원들 한테 폭언하고. 완전 개한노비 씹넘들...
캐나다가 천국은 아니다, 근데 최소한 인간 대우는 해준다.?
내가 캐나다 아파트 경비원 하는데가 존나 좀 잘 사는 데다.?
크리스마스 돼면 보너스 준다. 1000 달러 정도. 처음 받을때 놀랐다. 와인도 준다. 초콜렛도 준다. 존나 놀랐다.
부탁할때 항상 please라고 말한다. 항상.?
그리고, 내가 무거운 가방 들어주니까 팁주드라.
파티 할때 음식 갇다 준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 아이고. 스테이크 필렛 미뇽. 케이크, 콜라. 존나 놀랐다... 먹는 음식 퀄리티가 다르드라.. 소금뭉치 한국 음식하고 차원이 다름.
존나게 부담스럽드라... 근데 진짜 인간 대우를 해준다.?
결론 탈조선해라. 그럼 최소한 인간대우를 받을 수있다. 영어 공부 하고. 회화 위주로. 그럼 헬조선 벗어 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