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09.12
조회 수 4830
추천 수 36
댓글 14









검정고시보고 돈 빠듯하게 벌어서 20살때 이민가라


어짜피 고졸학력으로 해외에서 선진 기술배워서 살아라



헬조선은 경쟁하고 문제 하나라도 더 맞추고 남 짓밟고 자기 살기만을 강요하고 가르치는 반면



선진국은 팀워크와 안전부터 가르친다.


헬조선에서 어린 나이에 뭐하러 과외받고 야간자율학습하고 수능에 목을 메는가?


그냥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보고?돈벌어서 어느정도 예산 맞춰서 20살 때 이민가라


어짜피 이민 가는 순간 인생 피는건 시간문제다.

한국처럼 영원히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까는 새끼들도 없다.


헬조선에서는 뭘해도 너가 금수저가 아닌이상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헬조선에서 공부잘해서 출세할꺼 같나?


그런거 없다.


죽창게시판에 보면 장미라는 병신 하나가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돈 들여놔서 공부시켜서 대학보내놨더니

죽장게시판에서 죽창모으고 앉아 있다.


저런게 헬조선 현실이다.


어서 컴퓨터 종료하고 검정고시부터 알아봐라 그리고 결심해라


탈조선 이후에는 헬조선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개인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살수 있다 라고






  • 귀두아파Best
    15.09.12
    맞다.. 캐나다와서 사소한 알바하고 있는데 첫날 수퍼바이져가 알려준건 일보다는 안전이었다. 뭐조심하고 뭐조심하고 하이바는 꼭 써야하고 등등..한국같았으면 5분 알려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였겠지. 안전은 관심도 없고..
  • 지옥소풍Best
    15.09.13
    학교에서 이 사회의 기본을 체화함. 강자에게 붙어 기생하기. 희생자를 만들어서 단체의 안정찾기 . 폭력 사용법 등
  • 헬조선 노예
    15.09.12
    구원자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귀두아파
    15.09.12
    맞다.. 캐나다와서 사소한 알바하고 있는데 첫날 수퍼바이져가 알려준건 일보다는 안전이었다. 뭐조심하고 뭐조심하고 하이바는 꼭 써야하고 등등..한국같았으면 5분 알려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였겠지. 안전은 관심도 없고..
  • `
    15.09.12
    크..
  • 1 헬조선 드리겠습니다....
  • 유랑유랑
    15.09.12
    한국에서 알바할때 안전 관련해서 이야기 들어본건 진짜 없는 듯
  • 들풀
    15.09.12
    병신같은 애국노 노력충새끼들.

    시크릿 믿듯이

    노오오오력만 하면

    세상이 내 생각대로 된다고

    믿는 꼬라지가

    노친네들이

    박정희 장군님께서

    재림하셔서 부활하는 꼬라지

    믿는거라고 뭔 차이냐?

    잘못된 방식의 노오오오오력을 하지말고

    올바른 방식의 Endeaaaaavor를 해라.
  • ㅇㅇ
    15.09.12
    솔직히 친구사귀러 학교가는거지 거기서 배울게 하나도 없다는거...ㅋㅋ 시발 학교에서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당할바에야 당장 때려치고 검정고시준비해서 고졸자격얻는게 낫지.
  • 지옥소풍
    15.09.13
    학교에서 이 사회의 기본을 체화함. 강자에게 붙어 기생하기. 희생자를 만들어서 단체의 안정찾기 . 폭력 사용법 등
  • 탈조선드림
    15.09.13
    교육방식 자체가 창의성,인성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초딩때부터 닥치고 외워라니 나라가 이모양인거지ㅉㅉ
  • 사람 의욕 자체를 떨어트리는 나라
  • dd
    15.09.13
    헬조선은 대학 팀플떄도 근성이 나온다
  • 망한민국
    15.09.14
    장미 어디갔냐 ㅋㅋㅋ 우리 장미~
  • Iloveuk
    15.09.16
    늦었네요.. 전 내일 전문대 수시 넣어요..
  • 여기서 장미라는 ㅄ은 죽창으로 담 쌓고 싶은 가 보죠. 벽돌 모을 돈이 없어서 죽창으로 담 쌓을 기세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87 4 2015.05.28
523 25살 인생썰 + 탈조선 5 헬조선탈출ㅊㅋ 2552 6 2018.09.26
522 유럽 탈조선중인 후기 4 죽창맞을래죽빵맞을래 3331 8 2018.07.05
521 캐나다로 탈조선 후기 4 헬조선에서살아남기2 4014 6 2018.06.29
520 혐일 한국에겐 미래가 없다. 2 이상빈 647 5 2018.06.18
519 별의별 쓰레기들이 이민가고싶어하네 8 update 노인병자 1555 5 2018.06.17
518 반도체 이민쉽게가는법 1 DieK 760 5 2018.06.17
517 탈출실패하고 돈깨졌어요ㅠㅠ DieK 922 5 2018.06.17
516 찌질이들아 외국이라고 천국이겠니? 4 원폭폭발방사능줄줄 1247 5 2018.06.17
515 이민 가고 싶어요 1 고소득 302 5 2018.06.16
514 탈조선 후기 (캐나다) 12 update 벤쿠버 6336 13 2018.06.15
513 미국 불법체류 2 쿡1 612 5 2018.05.08
512 헬조선에서 나는 해커였다, 해커가 한국에서 사는방법. 11 fantis 3079 5 2018.03.27
511 캐나다 소도시 치안 경험담 알려줌 5 joker 1658 5 2018.03.26
510 안녕하세요. 싱글맘입니다 조언 부탁해요 3 LSH 1079 5 2018.03.21
509 탈조선 6년차입니다. 2 file 오사카폭격기 1542 5 2018.02.27
508 최악의 경우 탈출시한이 몇개월 안남았을수도 있다.. 3 file toe2head 1279 5 2018.02.24
507 이민 생각없이, 평생 영어권 국가를 떠도는 부자들.. 1 지고쿠데스 981 5 2018.02.10
506 독일생활 중 느낀점 6 halloemmrich 1705 5 2018.01.16
505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요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1 진료 494 5 2017.12.21
504 탈조선 선배가 전하는 탈조선팁(for 청소년, 20대) 3 과메기 1665 5 2017.12.09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