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09.08
조회 수 1813
추천 수 18
댓글 3









1.일단 탈조선을 해야하겠다는 굳은 신념과 철저히 자기 이외에 자기 자신을 돌볼사람은 없다고 세뇌시켜야한다.


2.여러나라 정보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기 재능에 맞는 나라가 맞는 나라이다.


(즉 자기 직업에 해당하는 혜택 및 그 해당 나라에서 삶의 질을 분석해야한다.)


3.그 맞는다고 생각하는 나라를 찾았다면 물가 및 범죄율 이런것을 조사한다.

(구글링 하면 다나온다. 걱정마라)


4.예산을 책정한다.


5.절때 유학원이나 이민공사 말을 듣고 이거 저거 하면 영주권 나와요 이딴 광고질이나 떡밥에 걸리지 말아야한다.


마지막으로


탈조선 준비기간 및 그 해당 나라가서 임시비자 받고 영주권 받을때 까지 정해진 예산과 시간으로 결과는 탈조선 그리고 실패도 탈조선 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한시간 매분,초에?실수 없이 살려고 노력해라.


술 담배 여자 이건 인생에 도움 안되는것들이다. 특히나 탈조선을 준비한다면 영주권 나올때 까지 인생 수련한다고 생각해야한다.


물론 위에 쓴 신념정도면 헬조선에서 기업이든 어디든 기본적으로 노예들이 해야할 원칙이다.


그 원칙을 탈조선에 쓴다면 인생이 틀려질것을 내가 약속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09 4 2015.05.28
483 아이를 독일로 보내는 방안을 생각중이다. 16 베스트프렌드 4801 8 2017.08.10
482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57 5 2017.08.02
481 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10 file 프레이머 754 6 2017.08.01
480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693 5 2017.07.31
479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78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12 시간을소중히 557 5 2017.07.30
477 캐나다 밴쿠버 3년차, IT 회사 6개월차 생활하며 느낀점 15 카알 19347 20 2017.07.27
476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18 kuro 1963 6 2017.07.26
475 얘들아 3일뒤 탈조선한다. 35 bluephoenix 8295 23 2017.07.23
474 실패 인생만 경험한 93년생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15 찐보 6601 8 2017.07.23
473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15 프레이머 2104 5 2017.07.13
472 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6 헬반도탈센징 679 5 2017.07.11
471 오늘 다음에 일본 유학 취업 관련된 뉴스가 나왔네. 5 베스트프렌드 592 5 2017.07.11
470 닭공장 탈조선 신청후.... 16 탈조선성공하자제발 961 5 2017.07.06
469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400 26 2017.07.04
468 간략한 이공계 탈조선 후기 (썰포함) 8 코끼리씨 8700 7 2017.07.01
467 일본 현지 유학생 질문 받습니다. 22 Shmis 1357 5 2017.06.23
466 완전히 공감ㅠ_ㅜ 제가 탈조선을 꿈꾸게 된 이유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8 프리뮬라 935 5 2017.06.21
465 요즘 일본 전직 사이트가 국내로도 흘러들어오고 활개를 치고 있소. 4 기무라준이치로 485 5 2017.06.18
464 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15 JONYBRAVOPARAGUAY 7532 23 2017.06.11
1 3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