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탈조선을 해야하겠다는 굳은 신념과 철저히 자기 이외에 자기 자신을 돌볼사람은 없다고 세뇌시켜야한다.
2.여러나라 정보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기 재능에 맞는 나라가 맞는 나라이다.
(즉 자기 직업에 해당하는 혜택 및 그 해당 나라에서 삶의 질을 분석해야한다.)
3.그 맞는다고 생각하는 나라를 찾았다면 물가 및 범죄율 이런것을 조사한다.
(구글링 하면 다나온다. 걱정마라)
4.예산을 책정한다.
5.절때 유학원이나 이민공사 말을 듣고 이거 저거 하면 영주권 나와요 이딴 광고질이나 떡밥에 걸리지 말아야한다.
마지막으로
탈조선 준비기간 및 그 해당 나라가서 임시비자 받고 영주권 받을때 까지 정해진 예산과 시간으로 결과는 탈조선 그리고 실패도 탈조선 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한시간 매분,초에?실수 없이 살려고 노력해라.
술 담배 여자 이건 인생에 도움 안되는것들이다. 특히나 탈조선을 준비한다면 영주권 나올때 까지 인생 수련한다고 생각해야한다.
물론 위에 쓴 신념정도면 헬조선에서 기업이든 어디든 기본적으로 노예들이 해야할 원칙이다.
그 원칙을 탈조선에 쓴다면 인생이 틀려질것을 내가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