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헬조선에서 항상 이런 생각을 했었다.
이 삶은?거짓말이고 내가 악몽을 꾸고 있는것이라고..
탈조선한 이후로 그건 정말 거짓말이?였고 악몽이였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꺼라는 병신같은 생각과 악몽과 거짓말 같은 하루하루...
탈조선 이후에는 정말 지나간 꿈처럼 애써 생각해야지 생각나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그 동안 내가 헬조선에서 무슨생각으로 버티면서 살았는지.. 왜 살았어야 하는지..
이제는 한낮 악몽에서 깨어나서
지금?이민간 나라를?내 조국이라고?부르고 투표를 하며 미래와 내 아이들을 위해서 세금을 내며
5일 38시간의 일을하며 주말에는 낮잠도 자보고 취미생활도 해보고 국가에서 주최하는 문화페스티벌도 가보고
평일에는 7.6시간을 일을하며 동료들과 일하는 도중에 커피도 먹고 쿠키도 먹고 농담도 하고 4시 이후에 집에와서
일주일 주급이면 한달치 생활비 및 방세가 나오는 이런 환경에서 헬조선에서 일어나는 병신같은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 비웃고 잠이든다.
이런 것이 나에게 현실이다.
탈조선하기 전까지는 이런 생활을 생각하지도 못했다.
탈조선한후 모든것들이 바뀌었고
헬조선 에서 그렇게 강조 하는 노오오오오력
이 나라는?노력과 성실을 기본 바탕으로 성공과 부의 지름길이 되었다.
탈조선해라...
인간 답게 살고 싶으면..
내 인생을 걸고 하고 싶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