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이트호크
17.08.23
조회 수 787
추천 수 5
댓글 4








 

 

종특중에 하나가...

 

바로

 

해외에서도 맘충짓을 한다.

 

어딜가던 애들 풀어놓고 뛰어놀게 하거나 아니면 애가 울게 되면 달래지도 않고 달래는 스킬이 딸린건지 지능이 낮아서 우는 애를 달래는것을 못하는건지...

 

경험상 어느 인종을 보더라도 인도인 중국인들도 포함...애가 울기 시작하면 애비부터해서 어미까지 나서서 달래고 애들 잠들면 옆사람 앞사람한테 죄송합니다.

 

그러면 인종을 떠나서 괜찮다고 이해 한다고 하고 오히려 부모를 달래준다.

 

그런데 헬조선인들은 원래 자라오면서 미개하게 자라와서 그런지..

 

올해에 헬조선 갔다오면서 본 헬조선인들인데...

 

레그룸이 넓은 좌석을 항공사에서 따로 따로 지정을 해줘서 그런지..

 

애비 어미 따로 앉게 되었는데 그 주위에 앉은 백인 승객이 눈치 채고 여기 앉아라 하고 그 손님은 그 헬조선 애비가 앉아 있던 비좁은 좌석으로 갔다.

 

허나 그 과정에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거다. 영어를 못해서 그런건가 하고 있는데

 

기내 승무원한테 이거저거 해달라 부터해서 영어로 이런건 아주 잘하더라

 

애 우는건 기본이오.. 승무원 귀찮게 하고 주위사람 짜증나게하고.. 

 

밥시간에 밥안처먹이다가 애기 일어나니 승무원한테 애기 밥데워달라고 하질 않나

 

기내에서 이거 ㅅㅂ 지들만 돈내고 타는것도 아닌데 뭐 퍼스트 클라스 대접 받으려고하고...

 

기본 상식과 소양도 없는 이런새끼들이 애들 키울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뭐가 매사에 그리 당당한지.. 창피한것은 알고선 사는지..

 

왜 남의 나라까지와서 그리 피해주고 동양인 먹칠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 헬조선 노예
    17.08.23
    나이트호크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공기정화
    17.08.24
    맘충뿐만이 아니라 헬센징 자체가 문제인듯.. 해외나가면 그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그에 맞게 생활해야하는데 해외에서도 한국에서처럼 살려고하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 조용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구조라 점점 극단적인 쪽으로만 발전..
  • 접은유저
    17.08.28
    왜 궂이 비행기에서 아시안 욕을 처먹이는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750 4 2015.05.28
203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66 5 2017.08.02
202 한국 군문제 vs 호주 시민권 15 Gdaymate 1159 5 2016.08.11
201 질문 있습니다. 4 탈출 1159 16 2015.09.18
200 캐나다 이민이 쉬워진다? 2 file 양송이스프 1158 5 2016.05.05
199 예전에도 글을 썼었는데 아직 사태파악 안되시는 분들 많네요. 11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1154 5 2016.02.25
198 일본이 취업이민이 쉽게 변할거라 한다. 5 둠가이 1152 5 2016.06.09
197 탈조선하고 싶은데 걸리는게 몇가지 있어요 11 KONTROL 1150 5 2015.08.11
196 오프라인에서 탈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인종차별 이야기를 꼭 듣는데... 9 들풀 1149 7 2015.09.07
195 일본으로 탈조선 2 탈조센44 1140 5 2015.09.06
194 탈-헬조선 후, 살다가 헬조선으로 돌아갈 계획(1) 3 UnleashHell 1136 6 2016.02.12
193 호주로의 이민 시작-2 부제 : 영광의 헬조선 탈출 2 new 6 구원자 1131 6 2015.08.02
192 미국에서 스웨덴으로 이민 준비하고 있습니다. 17 민주공화국 1127 5 2016.09.08
191 탈조선 하신분들 또는 하실 예정인 분들 이런 마인드를 가지셔야 됩니다. 5 HyperMan 1124 5 2016.08.19
190 미국은 왜 이민국가로서 인기가많을까요? 12 양송이스프 1116 7 2015.10.25
189 탈조선후 태국살고있는 이야기 3 코레쨩 1110 7 2016.08.26
188 MAVNI program으로 간호장교 입대하기 괜찮나요? 4 AndyDufresne 1106 5 2015.09.27
187 일본으로 탈조선하고 싶으신 분들은 6 살게라스의화신 1088 5 2016.01.02
186 북미권 탈조선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14 SeanConnery91 1085 5 2015.10.15
185 안녕하세요. 싱글맘입니다 조언 부탁해요 3 LSH 1081 5 2018.03.21
184 일본이 한국보다 국뽕이 심한 나라였음? 3 file ㅋㅋㅋ 1073 5 2015.11.25
1 - 17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