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프레이머
17.08.01
조회 수 754
추천 수 6
댓글 10








 

20170731_104846.jpg파우치는 기본이고 임팩드릴과 줄자 먹줄도 필요

가끔씩 드라이월이나 폼도 자를 때가 있어서 커터칼을 애용

덤으로 헤비게이지 자를 때 표시하는 마커도 필수

아직은 초짜라서 장비가 별로 없는데 나중에 여유좀 되면 레이저도 살 예정. 장비값도 만만찮다...

그리고 여기선 힐티가 가장 알아주더라 다들 힐티 아니면 가끔씩 람셋 쓰고 나같이 돈없으면 디왈트씀 흑흑

여기서 노가다 할 사람은 없는 것 같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 장비가 비싼 게 다 제 값을 하죠.
    장비 말고도 현재 job과 관련해서 경험을 말하면 도움될 사람들이 꽤 있을 거 같네요. 
  • 프레이머
    17.08.09
    아직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할 건덕지가 없네요 사실 뭐라도 해야지 해서 시작한거라
  • MC무현
    17.08.02
    산업역군 화이팅
  • 프레이머
    17.08.09
    All hail to british columbia!
  • toe2head
    17.08.02
    오.. 아주 좋은 현장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것 같군요.. 
  • 프레이머
    17.08.09
    영주권 해결되면 다른 일도 알아보려고요 한가지 일만 하기엔 너무 재미없어서
  • 시발넘아
    17.08.02

    힐티가 좋지 근데 어쩌겠냐 비싼디. 서민은 싼거써야지

  • 프레이머
    17.08.09
    근데 써보니까 느끼지만 장비값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
  • 시발넘아
    17.08.09
    그래도 사노면 반영구적으로 쓰는건데, 그렇게 손해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가격이비싸고 성능이고만고만하면 다들 힐티보다 싼거쓰는게 정상아니겠음? 힐티를 그만큼 많이쓴다는건 적어도 가격에비해 성능은 뛰어난다는건데.. 지금 당장은 비싸보일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사놀가치가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노가다직이나 특정분야일경우 실력도 실력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장비가 갖춰지지않으면 제실력을 못발휘하니. 뭐, 곰곰히 생각해보샘
  • 저 갠적으로 상담좀 부탁해도 될까요?
    한국에서 전기 판넬결선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건축전기인데 지금 캐나다 노가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담 원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카톡 아뒤는 johanbosco92 입니다 제발 부탁드려요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15 4 2015.05.28
383 동남아쪽이나 일본이나 어디로든 좀 제대로 살아보고싶음 10 날아보자 695 6 2016.02.26
382 예전에도 글을 썼었는데 아직 사태파악 안되시는 분들 많네요. 11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1149 5 2016.02.25
381 탈조선하는데 있어서 행복지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3 우케케케 2631 18 2016.02.23
380 보나마나 강남스타일,, 3 미리내가우리 514 5 2016.02.20
379 탈조선하고싶은데 뭐를해야 더 나을지모르겠네요 4 KAKAO 769 5 2016.02.19
378 폴란드로 탈조선 생각중입니다 8 지옥불탈출 2725 6 2016.02.18
377 이젠 일본이 대세다 18 우케케케 2797 5 2016.02.17
376 숨을 거두시고야 탈조선을 하시군요. 명복을 빕니다. UnleashHell 729 6 2016.02.16
375 여기 남자분들은 미래에 헬조선의 여자와 결혼하실 건가요? 18 Slave 1416 6 2016.02.15
374 탈조선을 위해서 항상 놓지 말아야 하는 것 2 조선부침개 740 5 2016.02.13
373 일본에서 취업하는 과정 3 file 미러 60070 14 2016.02.12
372 탈-헬조선 후, 살다가 헬조선으로 돌아갈 계획(1) 3 UnleashHell 1134 6 2016.02.12
371 미군입대 5 헬조선ㅋㅋㅋ 828 5 2016.02.09
370 이런 멋진 탈조선 방법이 있었다니 공유합니다 25 file 싸다코 13322 32 2016.02.02
369 호주에서 457 비자 참고하도록 13 구원자 1061 5 2016.02.02
368 호주3년차 게이입니다. 살아왔던 순서대로(1) 19 로즈마리김엠마 2919 6 2016.02.01
367 탈조선을 반드시... 2 양송이스프 298 5 2016.02.01
366 태국 탈조선 이야기 13 아속사거리 10363 26 2016.01.31
365 탈조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5 김무성 1254 6 2016.01.30
364 양심적 병역거부자 2명 일본 공항서 입국 거부 미인주부 603 5 2016.01.30
1 - 8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