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5월달에 IEC(일명 워홀)로 들어와서 아 씨발 또 접시나 닦다가 귀국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운이 좋아서 건설업체 들어간 케이스임. 물론 시발 쥐뿔도 기술이 없어서 말단에서 폴란드인 사수에게 존나 쪼이고 있지만 하루에 딱 8시간만 일하고 시마이 치는것 때문에 안정을 얻고 있음
일단 기술 배워놔서 내년초쯤에 워크퍼밋연장받거나 독립기술이민도 고려해볼 생각이야. 그럼 출근해야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캐나다에는 5월달에 IEC(일명 워홀)로 들어와서 아 씨발 또 접시나 닦다가 귀국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운이 좋아서 건설업체 들어간 케이스임. 물론 시발 쥐뿔도 기술이 없어서 말단에서 폴란드인 사수에게 존나 쪼이고 있지만 하루에 딱 8시간만 일하고 시마이 치는것 때문에 안정을 얻고 있음
일단 기술 배워놔서 내년초쯤에 워크퍼밋연장받거나 독립기술이민도 고려해볼 생각이야. 그럼 출근해야하니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