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가장 가기 쉬운국가가 미국입니다.?
버거킹이나 닭공장에서 1~2년 고생하면 영주권나옵니다.?
선진국의 영주권.. 이게 여러분들이 원하는거 아닌가요?
탈조선은 하고 싶은데 막상 또 버거킹, 닭공장이라고 하니까 꺼려지시나요?
왜 헬조선에 있는 남들이 물어보면 쪽팔릴까봐??
그렇다고 한다면 아직 그만큼 절박하지 않은 겁니다. 정말 탈조선을 원한다면 뒤도 안돌아 보고
딱 1~2년 고생해서 영주권 받고 미국에서 새롭게 출발하자고 생각할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과연 모든걸 감수하고 탈조선을 할 의향이 있는지. 아니면 여기는 그냥
헬조선에서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가상의 탈조선을 그려볼수 있는 일시적인 도피처 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