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랍스터배꼽
15.08.29
조회 수 15852
추천 수 17
댓글 45








요세 가장 가기 쉬운국가가 미국입니다.?


버거킹이나 닭공장에서 1~2년 고생하면 영주권나옵니다.?


선진국의 영주권.. 이게 여러분들이 원하는거 아닌가요?


탈조선은 하고 싶은데 막상 또 버거킹, 닭공장이라고 하니까 꺼려지시나요?


왜 헬조선에 있는 남들이 물어보면 쪽팔릴까봐??


그렇다고 한다면 아직 그만큼 절박하지 않은 겁니다. 정말 탈조선을 원한다면 뒤도 안돌아 보고


딱 1~2년 고생해서 영주권 받고 미국에서 새롭게 출발하자고 생각할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과연 모든걸 감수하고 탈조선을 할 의향이 있는지. 아니면 여기는 그냥


헬조선에서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가상의 탈조선을 그려볼수 있는 일시적인 도피처 인지를..






  • hellokoriBest
    16.09.20
    제발 이딴 개 헛소리 싸지르지 마라. 내친구중에 10년 넘게 영주권 영자도 구경 못하는애들이 꽤 있다. 걔네가 얼마나 고생하는데 이딴 개소리해서 남의 인생 망치지마라. 싸이코패스야.
  • hellokoriBest
    16.09.20
    그리고 내 범죄 안저지르면 내쫓지 않는건 사실인데 대신 영주권이나 시민권 나올때까지 미국에서 못나온다. 나오는 순간 평생 미국 다시 못들어간다. 불법체류 전과가 생겨서. 제발 개 헛소히 하지마
  • 모모
    15.08.29
    진짜 1-2년이면 영주권이 되나요? 미국도 영주권받기는 꽤 까다로운줄로 아는데.....
  • 네 영어점수도 요구하지 않고요.. 검색하시면 전문으로 하는 이주공사 있어요. 상담해 보시면 윤곽을 알수 있을거에요..
  • 들풀
    15.08.29
    간호사 면허로 뭐 할수 있는 거 없나요?
  • 간호사면 작년까지 캐나다 연방기술이민으로 가기 쉬웠는데 올해부터 익스프레스 엔트리 생기면서 잡오퍼가 있어야 할거에요.. 그래도 간호사는 캐나다에서 엄청 부족직업군이기 떄문에 아이엘츠 점수만 어느정도 되면 시도해 보실수 있으실듯.. 이주공사랑 상담함 해보세요^^
  • 들풀
    15.08.29
    면허말고 경력같은 거라든지 다른 조건 필요하나요?
  •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올해도입된 EE제도라는게 작년까지 시행됬던 연방기술이민에 현지 잡오퍼가 큰비중으로 추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방기술이민의 점수 조건은 개략 나이 35세미만 만점, 경력 6년이상 만점, 4년제 대학 만점,아이엘츠 점부 등등 이정도 였거든요. 제말 완전 믿지는 마시구요 정말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진행했던 이주공사 카페 알려드릴게요.
  • 들풀
    15.08.29
    부탁드려요.
  • 둠가이
    15.08.29
    일단 저거 하려면 보증료3000만원인가 걸고 들어가는걸로 암.
    그리고 저기서 일해봐야 생활비도 제대로 못댐.
    실제로는 한 5천정도는 준비해야할것임.
    보증료 3천이야 영주권 받으면 돌려주지만.
    아무튼 가서 돈 벌기는 커녕 영주권 나올때까지 돈 까먹을것 각오하고 가야함.
    라틴계애들 멕시칸들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일하는것도 빡세고
    그리고 EB3는 햄버거 조립으로 영주권 진행 못한다고 보면됨.
    사실 북부의 대도시에선 일 못함. 미국사람들이 꺼리고 최저임금 낮은 조지아, 앨라배마같은 남부 깡촌에서
    인종차별 겪어가며 일해야함. 3천만원 내고 남부노예 생활 체험한다 보면 딱임.
    헬조선 브로커들에게 등골빨려가며 호주 농장노예질 하는것보단 낫지만. ㅋㅋ
  • 정말 탈조선을 원한다면 3천만원 대출을 받아서라도 가서 고생하겠죠.. 판단은 개개인이 얼마나 절박하게 탈조선하고싶냐에 달린듯..
  • 문부장
    15.08.29
    여기 싫으면 북한가던가 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진짜 해볼만한거냐 저거
  • ㅋㅋㅋㅋ 이거는 어케 보면 막장 탈조선이라고 할수있지.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돈과 시간을 써가며 오로지 미국 영주권만을 위한.. 따라서 어느정도 자본이 있어야 하고 영주권 받은후에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지. 그렇게 정착을 하게 되면 본인은 힘들더라도 자손들은 미국 시민으로 살아가게 되는거임.. 자기 희생이 상당히 필요함.
  • 막장 탈조선. 역시 꺼려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자기가 아닌 자기 자손을 위한..자기가 우선이냐 자손이 우선이냐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자기가 우선인 사람에겐 허무하군요.

    도망치는 곳엔 낙원이 없고, 도망노예는 도망간 곳에서도 노예이다, 차가운 현실의 극치네요. 
    다만 자손에 좀더 무게를 둔다면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어느 나라든 수저론같이 대물림은 있을테니까요.
    동양이 그렇지만 유독 한국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특히 자식만을 보며 목메는 경향이 강하죠. 순수한 가족애라기보단... 그게 나쁘게 보이는 사람에겐 나쁘게 보이는것이고 좋게 보이는 사람에겐 좋게 보이지만, 자손을 위한 자기희생임은 분명하구요.
    다만 자손을 위한 막장탈조선이라도 한국식 문화가 베인 체 가정을 이끈다면 또다른 헬조선이라고 생각이 됨.
    몸만 미국에 있지 정신은 여전히 헬조선성분으로 구성되있고 이것이 끊임없이 자기 우울과 고통을 유발합니다.
     
    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헬조선성분을 서양정신문화를 받아들여 전환하거나 고통을 주는 마음을 배격한체 지니고있는 헬조선 성분이 유발되지않게 살아가거나 두가지 선택지가 있음.
     
    둘 중 어느것이라도 느닷없이 불쑥 샘솟는 자기 부정과 우울감, 고통을 경계해야함.
     
    서양은 자만을 경계하나 동양은 우울을 경계해야한다네요. 특히 한국 문화 정서 곳곳에 배인 음습함과 우울, 어두움이 심하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가 고대로 부모세대 닮아 악습을 행하고 생각하는것도 언어만 영어지 한국인과 다르지않은 경우가 대부분인건 사실이죠.
  • 더 나은 방법으로 가려는 사람도 있겠지??
  • 블레이징
    16.09.21
    더 나은 방법으로는 기술이민이 있는데 이건 준비 꽤 오래하셔야 됩니다
  • 온새미로
    15.08.30
    천조국 아메리카 드림을 꾸면서 가는 사람도있나;; 유럽이나 캐나다같은 비 천조국권 국가로 가는게 낫습니다. 미국은 돈없으면 이 헬센보다도 더 서러운 동네입니다;;
  • ㅋㅋㅋ
    15.08.30
  • 악령
    15.08.30
    비숙련이민 그거 기다리는데 길면 8년임
    8년동안 어떻게 기다릴래요?
  •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내년에 대통령이 된다면 이민도 더 어럽게 만들 수 있다.
  • 왓따
    15.08.30
    마트나 식당 같은걸로 저급인력으로 평생 살거면 몰라도,
    조금 경력있고 번듯한 일자리 가지고 싶다면 이야기가 또 다름.
    기술직이면 비교적 쉬운데, 사무직이면 그냥 닭공장 생각하는게 빠름.
  • 씹센비
    15.08.30
    비숙련 취업 이민만 미국 이민 방법은 아니라던데요.
    숙련직으로 하면 낫다던데
  • superman
    17.11.11
    헬좆선보다 미국이 빈부격차 심함
    상위10%가 부를 차지하는 비율이 48%인데
    헬좆선의 44%보다 높음
    그리고 남부의 레드넥(미국 흙수저)  거주지역이나 대도시 할렘가 보면 할 말 잃음
    미국은 지니계수상으로도 한국보다 분배가 더 안됨
    미국은 그냥 반선진국임
  • 씹센비
    17.11.12
    근데요?
  • superman
    17.11.16
    그니까 미국으로 이민가는거나
    헬조선의 원조인  헬본으로  탈조선하는거나  둘다 별로란 얘기죠
    차라리   영,프,독이나  북유럽 국가가 탈조선하기 적합한 곳인거 같네요
    안 그런가요?

  • 씹센비
    17.11.21
    네. 안 그래요. 영국은 유학생도 공부 다하면 쫓아 보내고 있고 프랑스는 차별 오지고 북유럽도 덴마크 같은 나라 제외하면 이민 문호 닫거나 장벽 높이는 추세임. 덴마크 간다 쳐도, 덴마크어 존나 어려움. 독일이 그 중에서는 낫겠네요. 독일어 잘한다면.
    영 연방 -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으로 가는게..
  • superman
    17.11.22

    ㅋㅋㅋㅋ 그렇군요

    어차피 중산층 비율 하락추세가 헬조선보다 크고  지니계수도 더 큰 미국보단
    그런데가 더 낫겠네요
    근데.....싱가포르는  경제는 괜찮지만 법이 너무 엄격하고  3대 세습중인 독재국가인데.....
    게다가 교육도 우리처럼 빡세게 해서 그 나라 신문에  애들 시험성적을 공개할 정도인데
    그것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들이 꽤 있어왔더라고요
    그리고 땅도 좁아서 맨날 똑같은 데만 가면 심심할 것 같군요
  • 씹센비
    17.11.23

    그래서 싱가포르 인들은 주말이 되면 페리를 타고 인도네시아나 주변 국으로 놀러 간다더군요

  • ㅋㄴㅁ
    15.08.30
    교사자격증, 박사학위로 가능한게있을까요?
  • 씹센비
    16.09.20
    박사 학위 있으시면 미국 EB2 나 고학력자 독립이민 같은거 신청하시면 될거에요
  • auslaender
    15.08.30
    이건 맞는 말이여 ㅋㅋ

    별 능력없고 돈 없는 사람에겐 전 지구상에 미국처럼 영주권 받기 쉬운 나라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미국에 가면 히스페닉 흑인들한테 맨날 욕먹어가며 살아야 한다는거 ㅋㅋ

    그러다가 결국 또 헬노예들 만나서 사단나는거거든 ㅋㅋㅋ

    뭐 그거야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ㅋㅋㅋㅋ
  • auslaender
    15.08.30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마디 하면

    미국은 그냥 기어들어가서(관광비자는 받아야 겠지 ㅋ) 그냥 짱 박혀서 살면 5년 정도 지나면 영주권 받을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불체자라고 특별한 범죄만 안 저지르면 절대 안 내쫒는다
    그리고 잡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뭐 물론 기본적으로 생활할 돈은 가져가야지 ㅋㅋㅋ

    단언컨데, 세상에서 가장 이민하기 쉬운 나라가 미국이란다 ㅋㅋㅋㅋ
  • hellokori
    16.09.20
    제발 이딴 개 헛소리 싸지르지 마라. 내친구중에 10년 넘게 영주권 영자도 구경 못하는애들이 꽤 있다. 걔네가 얼마나 고생하는데 이딴 개소리해서 남의 인생 망치지마라. 싸이코패스야.
  • hellokori
    16.09.20
    그리고 내 범죄 안저지르면 내쫓지 않는건 사실인데 대신 영주권이나 시민권 나올때까지 미국에서 못나온다. 나오는 순간 평생 미국 다시 못들어간다. 불법체류 전과가 생겨서. 제발 개 헛소히 하지마
  • 찌질하게 허세부리고 싶나? 
  • 둠가이
    15.08.30
    아무튼 비숙련은 추천 안함. 인생이 정말 씹창나서 어쩔수가 없다.
    어차피 한국 살아봐야 자살이나 할것 같다...하면 모르겠지만...
    북미 이민가서 최소 4만불도 못버는 직업에 종사할 거라면
    그냥 한국 사는게 나음. 4만불 정도면 한국서 연봉 2천만원 버는거랑 비슷한 생활 수준인데
    그정도 직장은 한국서도 노예질 몇년이면 충분히 잡음.
    그나마 캐나다같은곳이면 2~3만불만 벌게 되어도 걱정이 없음
    저소득층은 세금도 환급해주고 교통비 지원같은것도 해줘서 2~3만불 버는사람도
    4~5만불 버는사람과 생활수준이 크게 차이 안남.
    그리고 아프면 건강보험,늙으면 연금까지 확실하게 챙겨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음.
    근데 미국은 그런 복지가 없음. 연봉 낮은 직장은 근로자 보험도 싸구려로 가입시켜줌.
    병걸리거나 직장을 잃게되면 집안 끝장나는건 순식간임.

    북미 이민간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있음.
    미국은 1류를 위한 나라고 캐나다는 2류, 3류들을 위한 나라라고.
    이거 잘 명심하고 따져보셈.
    솔직히 내가 1류는 아닌것 같다...하면 캐나다나 호주같이 복지 빵빵한 영연방국 가는게 훨씬 행복할것임.
    대신 내가 존잘러다 싶으면 영연방은 피하는게 좋음. 고소득자는 세금 졸라 뜯김.
    거즘 연봉 40%정도를 세금으로 뜯긴다고 보면 됨.
  • 망한민국
    15.09.03
    변리사 가가 쉽냐??
  • 랍스터배꼽
    15.09.04
    변리사가 머가 아쉬워서 이민을..
  • 선진 사회주의
    16.03.05
    여기가 헬조선이 된 이유중 하나는 미국의 속국이기 때문도 있을텐데.. 돈 없이 자본주의의 본진 미국을 가라는건 좀..
    대부분 탈조선하려는 이유가 경쟁사회, 계급사회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이지 않나? 근데 본진으로 가라는건 좀..
    인간대접 해주는 선진 사회주의에 대한 갈망이 헬조선의 근본 이념이지 않나..?
  • 나비
    16.04.11
    취업 이민도 회사가 스폰 해줘야 가능한데; 스폰 해주는 회사 찾기 힘들어요. 그것도 노가다 블루칼라 파트타임이 아니고 풀타임 화이트칼라 직장에서 스폰 해주고요. 패스트푸드점 이런데 일하면 최저임금이고, 일도 단순직이라 고용할 사람 여기도 널렸어요. 이렇게 사시면 미국서 월세 생활비 값도 내기도 버거우실껄요. 어디 아프면 미국 의료비 엄청 비싸고요. 차라리 숙련직이나 미국직장 이미 잡힌상태에서 준비된 상태로 오세요. 
  • hellokori
    16.09.20
    시발 이글 쓴새끼 존나 무슨 중개업같은걸로 사기쳐서 탈조선하려는 사람들 뭔가 등쳐먹으려는거 같은데 이글 믿고 무턱대고 미국갈 생각하는 사람들 없길 바란다. 스스로 인터넷 검색해서 제대로 조사하고 가라. 미국 함부로 갔다가 한번 쫒겨나면 평생 다신 못들어간다.
  • 위에 둠가이님도 그렇고, 다른 글에서도 그렇고, 3천만원가량 들어간다고 하는데

    일단 그럴 돈이 없습니다.

    그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2천 더 보태서 일본 사업이민을 하렵니다.

    3천만원 내고 2년동안 닭공장 노예짓이라니.. 너무한 거 아닙니까?

    영주권 받고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인생을 살게 되죠?

    뭐.. 알바만 하거나 육체노동을 해도 한국보다는 좋은 인생을 살기야 하겠지만,

    2년 닭공장 노예짓하는데 3천만원을 써야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네요.

    뭐, 일단 최후의 보루로 여기겠습니다.
  • 한국에서도 엠생인 애들이 탈조선하면 엠생 아닌줄 암
  • 최고의 이민도시 LA 비숙련취업이민 진행 중입니다. 
  • superman
    17.11.11
    헬좆선보다 미국이 빈부격차 심함
    상위10%가 부를 차지하는 비율이 48%인데
    헬좆선의 44%보다 높음
    그리고 남부의 레드넥(미국 흙수저)  거주지역이나 대도시 할렘가 보면 할 말 잃음
    미국은 지니계수상으로도 한국보다 분배가 더 안됨
    미국은 그냥 반선진국임
  • enwi491
    19.02.08
    이렇게쉬우면당연히개나소나가지나도지금차근차근탈조선계획준비중인데헛소리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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