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명목상의 2만 8천불은? 큰 의미가 없어? 애초에 oecd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인데

어떻게 8~9시간 일하는 사람과? 12시간 일하는 사람을? 받은 임금으로? 비교를 하냐

비교를 하려면? 시간대비? gdp로? 치환을? 해야지?

?

일본이 엔저로 인해? 3만 4천불로 떨어졌다고? 2만 8천불인 한국이? 거의 다 따라잡았다?? 이런? ㅄ같은 논리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도 있냐 ?

일하는 시간을 대입해서 치환해보면? 한국은? 2만불 초중반이야?? 게다가 물가에서도? 생필품, 식품물가?, 핸드폰 요금 , 유류비

임대료?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 체감소득은 2만불이 되면 다행이다.

?

최근에 일본 여행갔는데? 편의점에서? 500ml 짜리 캔 코카콜라가? 102엔 하더라(1000원이 채 안됨)

한국에 와서? 편의점에서? 사먹으니까 250ml가 1100원 하더라??? 그외에? 다른 물품들도? 한국은? 엄청 비싸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낮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거짓된 통계를 근거로 한거야

?

물가를 측정함에 있어? 아주 다양한 품목이 있잖아?? 그런데? 그 통계를 만드는 놈들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그? 표본을? 사치품이나? 실제로 가격이 잘 안오르는? 것들로 구성해서? 측정을 해버린다.

실제로 서민들은? 식품과 생필품?, 핸드폰 요금 , 유류비, 임대료? 이런 것들에게 민감하게 영향을 받지

?

그외의? 타?? 잡스러운 물가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그러니 실질적인 소비품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통계는? 큰 의미가 없는거지

그래서 정부 발표에서? 물가상승률이 낮아서? 디플레이션이 우려된다?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 것임

?

당장? 마트 가봐라? 뭐 몇개 주워담으면 10만원이다.

디플레이션은? 무슨 디프레이션이냐? 스테크 플레이션이지

?

?

?

?

?






  • 헬파이어
    15.07.22
    ppp와 실질적인 생활 만족도를 보고 선진국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겁니다. 헬조선은 임금에 비해 물가가 정말 헬이죠. 아무리 자그만한 GDP의 상승으로 딸딸이 쳐봤자 한국의 현실은 개도국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죠.
  • 개발도상민국
    15.07.22
    사실상 베트남 필리핀수준이죠
  • 헬조선은 임금은 동남아 수준인데 물가는 선진국 뺨치는 생지옥입니다.(헬조선 PGDI 1만4천달러, 말레이시아 PGDI 1만2천달러) 동남아는 세금 덜 걷고 물가라도 싸죠. 헬조선 유류세와 식료품물가 보십시오. 진짜 헬입니다.
  • ppp라는 개념에도 사각지대는 있습니다만 명목상의 gdp 보다는 ppp가 좀더 나은 측정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할랄라야
    15.07.24
    전문적인 지식에 탈조센인 자격이 충분한거 같네요 하루빨리 탈조센하시길 바랍니다
  • 뭐하냐
    15.07.24
    시1발 콜라 시세에서 빡침 난 1.5짜리 2300~2500원 편의점은 3100원주고 사먹는데?
  • 1111
    15.07.26
    pgdi 리스트 같은거 어디서 보냐 정리해서 헬자료로 승화시키고싶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1 4 2015.05.28
443 언어습관부터 탈조센 20 지나가던코끼리 3624 18 2015.10.28
442 현재 고1 탈조선 꿈나무의 생각 20 내목표는탈조선 3263 27 2015.12.27
441 젊고 패기있는 형들, 캐나다 주정부이민 추천합니다. 20 내목표는탈조선 16727 16 2016.04.02
440 [매우 심각] 개인적으로 탈조선 꿈꾸고있는 37세 아재입니다 심각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20 죽창의날카로움 6950 21 2017.05.23
439 영자야 이번에 인터뷰도 했다며? 거듭 말하지만 자꾸 불안하다. 19 잇몸일으키기 1540 6 2015.07.24
438 탈조선 언어중 가장쉬운언어 19 헬조선반도 2474 7 2015.08.23
437 탈조선해라...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19 구원자 3650 22 2015.09.04
436 캐나다 이민의 황금시대는 끝난 듯 합니다. 19 ersi 22907 16 2015.09.16
435 캐내다로 탈조센 준비자금 마련하는 노가다충이다... 19 file 이성적정신병자 2767 12 2015.09.25
434 좋은 사이트를 찾았네요. 미약하게 나마 도움될일이 있을까 19 희망을놓치마 2974 23 2015.09.27
433 호주 광산 문의했다. 같이 갈 사람? 19 잔트가르 1640 6 2015.10.20
432 호주3년차 게이입니다. 살아왔던 순서대로(1) 19 로즈마리김엠마 2919 6 2016.02.01
431 탈조선.. 네덜란드의 삶 19 file 허경영 9480 52 2016.06.15
430 캐나다 영주권 받은 기념 탈조선기 써봄 19 오백국 11051 10 2017.05.27
429 탈조선한다면 주로 어느국가를 가나요 18 Acro 2071 5 2015.09.29
428 탈조선 하기 전에 해봐야할 게임: 이민안받는 나라를 목표로 해야 하는 EU 18 TT 1344 7 2015.10.21
427 이거 정신 못 차린 색키들 많네... 18 InfernoJosun 4195 24 2015.10.26
426 [펌] 용접사로 캐나다 알버타 취업이민 왔습니다 18 file 싸다코 28851 32 2015.12.01
425 여기 남자분들은 미래에 헬조선의 여자와 결혼하실 건가요? 18 Slave 1416 6 2016.02.15
424 이젠 일본이 대세다 18 우케케케 2797 5 2016.02.17
1 5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