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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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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41609 | 4 |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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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희망국가 (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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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6884 | 19 |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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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실패사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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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 | 6864 | 12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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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유학 등으로 1년 이상 체류할 기회가 있을때 수단방법 안 가리고 말뚝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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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탈주자 | 6817 | 26 | 201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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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꿀팁 - 해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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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Connery91 | 6799 | 16 |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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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는 독립이민중인 20대 중반 청년의 탈조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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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라빠바 | 6725 | 22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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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vs 탈조선 회사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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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믿고세워 | 6706 | 31 |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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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인생만 경험한 93년생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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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보 | 6601 | 8 | 2017.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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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탈출 두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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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성공 | 6568 | 51 |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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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 항해사달고 이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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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gerjessy | 6512 | 5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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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는 것에 동의. 답은.. [현직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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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 6463 | 17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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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생각중인 20대 입니다.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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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쟁이 | 6461 | 19 |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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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나온 이민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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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6444 | 28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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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직전 몇달간 겪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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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입니다 | 6417 | 22 |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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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후기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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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 6217 | 13 | 201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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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취업후에 다시 한국돌아온 내 친구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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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우 | 6162 | 16 | 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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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계획하는 흙수저 고딩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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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느 | 6050 | 11 | 201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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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민을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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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버즈 | 5844 | 22 | 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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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에서 채용 통보는 받았으나 연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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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플레기 | 5843 | 5 | 201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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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헬조선의 미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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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체니 | 5822 | 17 |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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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으로 영주권 받고 미국가고싶은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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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DreamAgain | 5775 | 6 | 2016.07.20 |
처음에는 답답해하긴 하는데, 영주권 보유자중에 저 이유로 때려치우고 귀국한 사람은 못본 걸 봐서는 못버틸 정도는 아닌 모양입니다. 오히려 자기도 저렇게 여유있게 일처리해도 된다는 뜻이니 성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