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처 후빨하는 씨발년놈들이 널부러진게 바로 헬조선 이라는 나라인데
정도전이야말로 조선의 근대화와 문명개화를 가로막아서 20세기 초까지도 미개국으로 남아있게한,
그렇게 해서 그 후유증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근대적인 의식이 싹트지 못하게 만든 ,
한마디로 나라를 처말아먹은 원흉 중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다. 대원군 못지않은 개씨발놈의 더러운 남창이라고 할 수 있다.
정도전 그 개새끼가 철저한 억상책과 억공책을 실시해서 조선 내의 상공업이란 상공업은 모조리 씨를 말려버리고 그 정책이 500년간 이어져 가는 바람에 서구와 일본은 철저한 문명화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나가고 있을때 조선은 틈틈히 기근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만연하고 아사자가 길가에 넘쳐흐르고 제대로 된 법치조차 전혀 이루어지지않은 초미개국가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금난전권이 갑오경장때 겨우 폐지가 되는데 그때 폐지하면 뭐하나? 이미 늦어버렸는데.
그런데도 정도전이 뭐? 민본주의자? 혁명가?
대가리에 뇌 대신 순두부가 처 들었거나, 태어날때부터 뇌를 제년놈들 애미 자궁속에 처 놔두고 배밖으로 기어나왔을게 분명하다.
※조선 경국전 - 부전(賦典) 공상세(工商稅)
선왕이 공상세(工商稅)를 제정한 것은 말작(末作 공업ㆍ상업(工商業)을 말함)을 억제하여 본실(本實 농업)에 돌아가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전에는 공(工)ㆍ상(商)에 관한 제도가 없어서 백성들 가운데서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자들이 모두 공과 상에 종사하였으므로 농사를 짓는 백성이 날로 줄어들었으며, 말작이 발달하고 본실이 피폐하였다. 이것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신은 공과 상에 대한 과세법을 자세히 열거하여 이 편을 짓는다. 이것을 거행하는 것은 조정이 할 일이다.
※공상세(工商稅) - 네이버 한자사전
조선(朝鮮) 때 공장(工匠)과 행상(行商)에 매기던 잡세(雜稅). 농업(農業)을 중요시(重要視)하여 상공업(商工業)에 대(對)해서 억압책(抑壓策)을 써서 많은 부과금(賦課金)을 거둬들여 상공업(商工業) 발전(發展)을 저해(沮害)한 요인(要因)이 되었음
- 정도전은 공상세 를 매겨 조선인 들을 전부 농사꾼 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외 해금정책 사무역 금지 등을 행함 - 다 유교로 인하여 본실[농업] 으로 돌아가기 위한것 , 나라 개혁을 BC춘추전국 시대로 맞춰놓고 개혁을 하고 있다.
길모어는 농업은 등한시 되고 조선에 공방 도 없고 조경 도 없다고 말했는데 이미 처참한 단계까지 갔다는것을 알수 있다. 공업은 국가적으로 묶어 놓아 육방에 소속 시켰다.
※6방 [六房]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시대 조직으로 이방(吏房)·호방(戶房)·예방(禮房)·병방(兵房)·형방(刑房)·공방(工房)의 6방을 말한다.
- 조선초에 상업은 백성들의 상업을 전부 없애버린후 서울 중앙정부 차원의 상점만 허용했다. 공랑公廊 이라는 건물을 상인에게 임대해 빌려주었다. 대신 상인들은 정부로 부터 지정판매인 자격을 부여 받았다. 그게 육의전 이다. 서울 종로의 육의전만 허용되었고 다른 지방에는 상점이 없다.
※육의전六矣廛 - 선전(縇廛, 비단 상점)과 면포전(무명 상점), 면주전(綿紬廛, 명주 상점), 지전(紙廛, 종이 상점), 저포전(苧布廛, 모시·베 상점),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 생선 상점) 등 이외의 다른 상점은 금지되었고 전매[독점]상업 특권 을 주었다. 이들의 역활은 왕실 , 관청같은 국가 물품 충당 이라는 역활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농업만 있고 상업울 하지 않은 것은 그 시기에 상업이 발달하지 못해 원시적인 물물 교환 경제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