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어족, 즉 몽골어, 퉁구스어, 투르크어, 그리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전부 같은 계통의 언어이고
미개한 짱깨어, 똥남아어와는 근본적으로 전혀 다르다.
한국어와 만주어, 에벤키어, 몽골어, 터키어는 방언 정도의 차이 뿐이고 습득하는 데 몇 개월 밖에 안 걸린다.
예맥, 즉 부여 계통의 고구려, 백제는 퉁구스인, 즉 만주족, 에벤키족과 동족이고
삼한, 즉 신라, 가야 계통은 몽골인과 투르크인, 즉 흉노족과 동족이고 에가미 나미오의 설에 따른 일본의 기마민족정복왕조설도 이것을 증명한다. (일본도 가야, 신라와 같은 흉노 계통)
고려의 왕건이 당 황실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당나라도 결국은 선비족 탁발씨가 세운 나라이므로 왕건도 몽골인이고
조선도 여진족을 뜻하는 Jurchen과 같은 어원의 말이고 애초에 이성계 자체가 여진족 혈통이므로 결국 퉁구스 만주족이 세운 왕조다.
한국의 인종적, 언어적, 역사적 계통 전체가 완전히 알타이 북방기마민족 기원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