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국뽕들이 일제 총독부가 백정들은 따로 호적에 기록해서.
일제시대에서도 여전히 신분 차별이 진행되고 있었고..
이미 양반 상놈 구분들은 일제 시대 이전에 대한제국이 없앴다고 국뽕을 빠는데[.....
구한말 양반 상놈 구분이 없어진 때가 갑오 개혁 때인데..
이 갑오개혁이 일본군 4000명이 경복궁을 점령해서 일본의 강요 하에서 진행된 개혁..
즉 국뽕들이 구한말 신분제 철폐를 들먹이는 것은 고도의 일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왜 국뽕들은 갑오개혁 같은 거 잘도 들먹이냐??
일본군이 경복궁 점령 안했으면 갑오개혁이 존재할 수 있었을려나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