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6.02.26
조회 수 901
추천 수 7
댓글 3








명성황후 ( 민비 ) 의 왜곡이 아닌 진실..

민비라는 명성황후..

유명한 대사가 있죠

내가.. 조선의 국모다..

하지만.. 조선의 국모이기 이전에 그녀는.. 여자였습니다..

 

좋은옷, 좋은음식, 좋은분위기.. 그녀도 낼만한 권력과 돈이 있어서 단지 치장을 했을뿐입니다..

이걸 안.. 서민들은.. 낫으로 찍어죽일만큼 미워서..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농민의 난들이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그때마다

이명성황후는 서민들의 등꼴을 더뽑아서.. 치장을하고 외국에 조공을 바치고 이것저것 전등이니 머니 들여와

대궐을 꾸미고.. 러시아국가를 끌어들이고 일본을 견제하니..

일본쪽에서.. 가만둘리가 있겠습니까?

 

일본 검객 ( 낭인 ) 14인 정도가 일본도를 꽤차고 이 민비를 죽이기위해 민비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거길지키는 문지기 해봤자.. 칼잡이로 단련된 그들을 막을수없었겠지요

쳐들어 온다는걸 안 민비는.. 무서워서 하녀복으로 갈아입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평소에 민비를 꼴같지않게본 궁녀하나가 저년이 명성황후라고 알려주자 일본낭인은

발로 그녀의 배때기를 차서 내동댕이 쳤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아주 글로 담을수없을만큼... 치욕스러운 내용인데.. 일본에 문서를 보면

그냥 그녀를 칼로 찌르고 불로 태워죽인게아니라..

발길질로 그녀를 내동댕이 치고 여러가지 변태적인 욕설과.. 그녀의 옷들을 벗기고.. 칼로 그살을 조금씩 찌르면서

살려달라는 그녀를 강제로 성폭행을 연달아서 이 낭인들이 한뒤,.. 일본도로 그녀를 찔러 죽이고 불에 날이밝자

민중이 보는앞에서... 이 못된 여우를 죽였다고하면서 불로 태웠습니다..

 

이 내용을 그대로 세계에 알려지만 아주 치욕스럽고 부끄럽기 때문에

한국쪽에서는 왜곡을 시켜서... 그냥 곱게 죽은걸로 포장했습니다.

일본쪽에서도 좀 잔인한 행동을해서 진실을 숨기고 왜곡한 한국한테 굳히 진실을 알리라고 할필요가없어서

여러가지 왜곡이 되었다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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