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s - 봄p?m - はる*paru
熱*ŋjed - 여름<녀름(nj?r?m) - なつ*natu
穀*kloog - 가을(ka?r) - あき*aki
寒*gaan - 겨울(kj?ur)
?
窟*khluud - 구덩이<굳*kud
界*kreeds/*krets - 가<갓(邊)
制*kjeds*/*kjets - 짓다
志*tj?/*tj?s - 뜻
震*tj?ns/*tj?ns - 떨다
飽*pruu?/*pru? - (배)부르다
酒*?slu? - 술
割*kaad -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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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전에 중국어의 什?가 '무엇<므엇<므스것<믓(m?t)'과 cognate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지만
오늘 최영애의 논문을 보니 什?의 원형은?什物인데 하문(廈門)어에서는 sim mi? 조주(潮州)어에서는 mi? kai가 무엇이라는 의미를 구성하고, 후한서 및 당송대 문헌에 용례가 있다는 점을 들어서 物*m?d(鄭張)/*mj?t(Baxter)이 한국어 '무엇'의 cognate일 가능성이 있지만 物이 갑골문에서는 소(牛)라는 뜻으로만 쓰일 뿐 사물이라는 의미로는 쓰이지 않았다고 하는 점을 들어 중고음 시기에 전해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그리고 '무엇'이라는 뜻으로 객가어로는 ?介(ma ge)라고 하고, 광동어로는 ?(mat) 또는 ?(mei)라고 하는 점을 봐도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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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里를 '마을'과 cognate로 봐야할지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최영애는 ?, ? 등을 예로 들어 *mljeg로 reconstruct하지만 정작 鄭張이나 Baxter은 r??, c-rj??로 reconstruct하는
Sargat의?reconstruction도 참고하려고 하지만 http://www.eastling.org/ 이 사이트에는 Sargat의 reconstruction이 없는데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 주길 바라는
?
그 외에 한국어의 negate에 해당하는 ani는 일본어의 豈*ani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있는데 어떻게 보는?
탈조선을 위한 게시판에, 고대언어 재구성에 대한 글을 계속 쓰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