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법 문법 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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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교육의 근친상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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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들의 산물이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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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단이 고쳐지지 않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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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라의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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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밖에 안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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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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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정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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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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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 운운하는 사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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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나서 외국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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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해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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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원활하게 소통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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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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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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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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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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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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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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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on, Pardon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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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당한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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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러셀이 말했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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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는 날뛰는 야생마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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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틀로서 붙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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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다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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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를 반복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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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난 죽어라 "아라의 영어"를 준비하겠다.
1년 반후 아라씨 방법 실천 후 문자학습은 순수 영어 컨텐츠만을 중점으로 하는 거겠죠...
이 사이트도 분탕이.많아서... 그냥 어제 말한대로 그 방법 미친 듯하고 독서나 하는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