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짜 문법 문법 해대는데,

?

한국영어교육의 근친상간의

?

기형아들의 산물이 왜 이렇게

?

폐단이 고쳐지지 않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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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라의 영어"로

?

1년 밖에 안됬는데

?

?

?

지금 기준으로

?

1년 반정도 지나고

?

그 때쯤에

?

다른 방법 운운하는 사람하고

?

직접만나서 외국인하고

?

대화해서 누가

?

제일 원활하게 소통되는지

?

어디 한번 비교해보자.

?

?

?

그러면

?

누군가 한쪽은

?

대화를 나누다가

?

잘 못들어서?

?

동문서답하거나

?

Pardon, Pardon하겠지.

?

?

그 때, 당당한 모습으로 보자.

?

?

?

수학자 러셀이 말했다시피,

?

자연어는 날뛰는 야생마 같아서,

?

정형화된 틀로서 붙들기가

?

그렇게 힘들다고 했거늘...

?

?

?

시대착오를 반복하지 말라고.

?

그때까지 난 죽어라 "아라의 영어"를 준비하겠다.






  • rockstormic
    15.09.19
    어제 댓글에서 문법 얘기 한 건 죄송합니다만...
    1년 반후 아라씨 방법 실천 후 문자학습은 순수 영어 컨텐츠만을 중점으로 하는 거겠죠...

    이 사이트도 분탕이.많아서... 그냥 어제 말한대로 그 방법 미친 듯하고 독서나 하는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
  • 듣기와 마찬가지로

    읽기의 최고의 교제는

    다양한 영어교제를 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질급하게

    하지말고

    듣기가 다 되고나서 합시다.
  • Healer.lee
    15.09.23
    지금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 저도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필요해서. .
  • http://how2learn.tistory.com/
  • Healer.lee
    15.09.24
    언제 어디서 모이는건가요. . ?들러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ㅠ
  • 인용

    ---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을 보면 알겠지만, 매년 11월 셋째주 주말쯤에 모임을 했고, 올해도 변함없이 할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알겠습니다마는 블로그대로 하시는 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성공 사례자로 소개한 분이나 그 정도에 가까워온 사람이 영어 배우는 것에 관해 알아야 할 게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미 원어민과 웬만큼 대화를 나누거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사람인데, 모임에 나올 이유가 있겠습니까?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현재 외국에 계신 분이 많기도 합니다마는...

    * 물론 저와 따라 만나서 술 한잔 하러는 옵니다마는 모임에는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나와봐야 블로그에 있는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할텐데, 재미있겠습니까? 이미 아는 정도가 아니라 벌써 실천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데요.


    그리고 모임을 해보면, 블로그대로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지 실천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생각을 잘 해보세요.

    블로그대로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냥 무자막으로 영화 재미나게 보시면 됩니다. 그게 끝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관해 무슨 이야기할 게 있겠습니까?

    그래서 몇년 전에 제법 하신 분들이 나왔던 적이 있는데, 영화 재미있게 봤던 것 또는 드라마 재미있게 봤던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지 그 이외에 별다른 이야기는 나누지 않더군요.


    그러니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블로그대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별다르게 (방법적인 부분에 관해) 알게 없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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