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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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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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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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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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교육 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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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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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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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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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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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타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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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는 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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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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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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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
세뇌질을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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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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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렇고 말고.
?
정말 눈앞이 깜깜하다.
?
?
?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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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단어, 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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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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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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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대화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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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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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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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영어" 링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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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올렸는데...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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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한국 사회가 왜 답이 없는 줄 아십니까?'라며 이야기를 했는 데, 아주 간단히 제가 하는 말을 증명을 하겠습니다.
검색 엔진 사이트에 가셔서 '영어 성공 사례'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제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을 못 믿습니다. 왜 못 믿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블로그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제 블로그대로하면 '영어 절대로 안 된다' 또는 '유딩 영어 수준 밖에 안 된다'며 온갖 난리를 다 쳤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블로그 글로 반박까지 했겠습니까?
역시 놀라운 사실은 블로그 초창기 글 중에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원어민껴서 저랑 삼자토론을 하자고 했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식 영어 공부법 또는 서점에 가면 볼 수 있는 수백가지 또는 수천가지 영어 공부법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영어로 성공한 사람(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데려와서 내 영어 실력을 까발리면 되는데, 단 한명도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한국식 영어로 영어되는 사람이 있다는데.... 실제로 데리고 오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거... 죽었다깨어나도 이해 못합니다. 매트릭스에 갇혀서 사고하는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하겠습니까?
* 제 블로그 글에 딴지를 거는 사람은....(이렇게까지 표현해서 그렇습니다마는... 사실은 사실입니다.) 매트릭스 속에 갇혀 사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상대로 대화가.... 의사소통이 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뭔가를 대단히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 딴지를 걸려면, 자신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분 보신 적 있습니까? 그렇게 영어 잘하는 비법을 알고 계시다면서 왜 정작 자신은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