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어족설이 깨진 것은 물론 퉁구스제어나 몽골제어가 한국어와 관계가 있다는 주장도 지지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과
퉁구스, 몽골 제민족에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하플로그룹 C2b-L1373의 Subclade가 한국인에게 없다시피 한 것으로
지금까지 한국인이 북방계라거나 기마민족이라거나 하여 인종적 우월성을 억지로 이끌어내는 것이나
있지도 않은 한국의 대제국 역사 파시즘도 이제 끝이다.
앞으로는 이런 희대의 대사기극도 철저히 쳐 밟힐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