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과 기마민족이라는 것을 한국과 관련시키려고 몸을 비틀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 봐야 하지 않나
한 번도 타민족을 지배해 본 적이 없고 대제국을 세워 본 적이 없는 열등감을
유목민을 자신들과 관련시킴으로써 그들의 역사를 약탈하여 자기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해소하려는 것이 있겠고
중국의 속국이었고 문화적으로 중국과 구별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관련성을 어떻게든 끊어버리고 열등한 중국인들과 최대한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되고 싶어하고 위에서부터의 시선으로 우월감을 가지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종전으로 끊어졌어야 할 인종주의와 제국주의가 지금의 한국인에게는 세계대전 시대에 살던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강렬한 것 같고
여기도 거기서 예외가 아닌 새끼들이 많은 것 같다
여기도 몸을 뒤틀고 필사적으로 한국인이 북방 유목민이라고 우기고 발광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철저한 인종주의자, 제국주의자로 밖에 안 보인다
내가 말하는 여기 새끼들이 누군지는 스스로가 잘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