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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마천의 사기 25권은 단군조선이 중원대륙을 지배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 작업을 벌인 것이다. 0나라의 0이라는 국호자체도 옛날 삼한조선이 韓이라는 글자를 그대로 빌려간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일본학자 오향청언(吾鄕淸彦) 고쿄 기요히코
(2) 한반도와 만주에는 구석기 시대에 인류가 살았고, 신석기 시대초에 이미 독자적인 고도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소련 여류 민속학자 R.S.M 자리가시노바, 일본에서 발표-
(3) “산동반도 지역에서 남한 넓이 만한 광대한 지역에 이르는 대문구문명권(유적지)를 발견했는데, 이곳을 발견하니까 문자가 나오고 이곳을 통치한 소호씨란 통치자 이름까지 나왔다. 이것을 방사선 탄소 측정을 해보니까 지금부터 5,785년 전의 것이다. (중공의 유명한 고고학자 당란, 1977.7.14일자 주옹”광명일보“발표내용) -소호씨는 동이계야(東夷系也), 동이지인(東夷之人)이다. (중국의 古00)
※ 태호복희씨, 여와씨, 소호금천씨가 전부 동이족이다.
(4) “조선족은 4천년전부터 청동기를 사용했다. 단군왕검이 있던 유적지도 발굴했고, 단군조선시대 중앙행정기관의 유적지도 발굴했다. -유 엠 푸진 ”고조선“-
(5) “우리 조선족이 청동기를 사용한 것은 서기전 2천년경, 그러니까 지금부터 4천년전이다. 그때 농가의 유적도 발굴했고, 농기구와 오곡씨앗까지 발굴했다. - 북학 ”중앙통신“ 1978.8.14일자 보도-
(6)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고사변, 현재 홍콩대학의 임혜상 교수, 대만대학의 서량지 교수-
(7) “동방(동이족이 살고 있는 지역)은 이 지구가 형성될 때 최초로 문화가 발생된 곳이다.” -황제내경소문 -
(8) “수메르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자생한 민족이 절대 아니고 동방에서 이동해 왔다. 그것도 문자가 가지고 왔는데, 바보 태호복희씨가 쓰던 팔괘부호와 흡사한 문자를 가지고 5,500년전에 서쪽으로 옮겨왔다.” (영국학자 크레머(1897~) & 일본의 우에노()교수 발표, 송호수교수, 김상일 저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국”)
☞ 언어학자들은 “수메르어가 한국어, 타밀어, 드라비다어와 같은 교착어”라고 말한다. 저 유명한 대영 백과사전도 현재 “수메르인의 교착어가 터어키어와 다르고 한국어와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수메르말과 우리말이 같은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최근 미국에서 연구발표 되었음. 수메르는 ”소머리“의 뜻. 한편 수메르인들의 상투, 씨름, 앉는 자세등이 우리 나라의 그것과 같으며 그들은 파미르 고원에서 나온 파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또 수메르인은 머리털이 검고 곧으며 서양인보다 체구가 작고, 서양인들과는 달리 머리 뒷부분이 평편하다.
역사 공백이 큰데 기록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으니
러시아가 저러는 거 아닐까?
이지역이 다굴 맞기 좋은 지역이고
일본은 나라도 없을때 고구려,신라, 백제가 있었고
조선보다 훨씬 좋은 문명이었다. 조선이 쓰래기지 씨발
조선 하나로 판단하지말자.
그런데 일본애들 너무 과민 반응 하는거아니냐?
헬조선이 교육이 잘못되서 그런거 아니냐?
이지역 사람들을 무슨 dna가 많이 모자라다는둥
원숭이 쓰래기로 모는것은 잘못된거같다.
씨발 하필 여기서 태어나가지고 저능아 취급 받냐?
일본도 조선 병합해서 전쟁하고 쏠쏠하게 재미좀 보지 않았냐?
공학이 어쩌고 저쩌고 갑질하는데
심심하면 풀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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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역사공백이라는 것 자체가 민족주의 어용사학자들이 날조한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