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정치권에 줄대보려는 지식인들이 서민 서민
가난한 자, 약자를 입에 달고 산다.?서민, 가난한 자, 약자 =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사람...
그게 왜 그럴 것 같냐?
서민, 가난한 자, 약자 =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 맞을까?
시청이나 구청에서 배려해서 공영주차장을 빌라나 연립, 임대아파트, 주공아파트 근처에 만든다.
하지만 서민들, 장사꾼들, 노동자들은 그 공영주차장까지 몇분 걸어가는게 싫어서, 돈내는게 싫어서
자기 집 앞이나 골목에 주차한다. 이런게 착하고 선량한 거냐?
예술가를 돈도 안되는 직업으로?매도하고,?깎아내리고 개무시한다.
이런게 선량한 거냐?
못사는 동네들 가보면 학생들은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교복은 쫄바지에 미니스커드 수준이고, 초등학교 5,6학년만 돼도 그런다.
이런게 착한거냐?
장애인이나 약간 모자란 사람이 못사는 동네, 공장다녀서 먹고사는 동네, 장사해서 먹고사는 동네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는 아는가?
이런게 선량한 것인가?
한달에 백만원~150만원 정도 버는 인간이 친척들 결혼, 장례식에 십만원, 20만원, 30만원씩 부조금을 낸다.
이게 선량한 거냐?
사고 현장에 아무리 빨리 오려 해도 거리, 양보안해주거나 장애물들 때문에 늦게 도착한 경찰, 소방관들! 1분이라도 빨리 오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경찰, 소방관들을 향해서
가난한 할망구, 여편네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떠드는 소리. 이제야 왔네. 이제 오네 하면서 야유보내는 모습들.....
이런게 착한 인간들이냐?
돈보다도 사상, 영혼이 가난한 인간들이 서민, 약자, 가난한 놈들이다.
서민, 가난한 새끼들, 가난충들의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서민, 약자, 가난한 놈들일 수록 다르다와 틀렸다도 구별 못한다. 그래서 다르다 = 틀렸다 = 이상하다 이렇게 등식 세우고 낙인 찍는다.
예술, 문학, 음악 = 돈 못버는 직업
가난한 새끼들은 돈이 없어서 가난한게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수준부터가 가난하다.
락이나 팝은 물론이고 대중문화나 예술은 커녕 만화 조차도 크지 못한 것은 가난한 버러지들의 편견, 문화예술, 만화는 내 자식들의 영혼을 황폐하게 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 가난뱅이 버러지들이 적극 호응한 탓이다.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입고 귀국하려 할 때 박정희 독재자보다 앞장서서 가난뱅이 버러지들이 윤복희 입국을 방해하려고 김포공항 근처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레이디 가가가 내한공연 하려 했을 때, 가난뱅이 버러지들이 자기 자식들 탈선시킨다는 이상한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김포공항, 인천공항, 김해공항 입구에 모여서 진을 치고 있었다. 지 자식이 레이디 가가에 관심이나 있는지, 알아는 봤는지????이게 바로 서민, 약자, 가난뱅이들의 실체다.?
다르다와 틀렸다도 구별 못하고, 내가 모르는 것은 무조건 무서운 것이라며 미신이나 남의 말에 쉽게 현혹되는 인간들.....
이게 바로 서민, 약자, 가난한 새끼들의 특징이다. 서민, 약자, 가난한 새끼들일 수록 종교인이 많다. 서민, 약자, 가난한 새끼들일수록?사이비종교에 빠지거나 약물, 술, 담배에 중독된 놈들 많다.
돈이 없어 가난한 것이야 일해서 돈을 벌면 해결되지만, 생각이 가난하고, 정신상태가?가난한 것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인간이란 쉽게 바꾸거나 변하는 존재는 아니다.
게으른게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무능력한게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허세 부리는게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다르다와 틀렸다도 구별 못하는게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깊이 생각해 봐라.
정치인이 서민, 가난한 자, 약자 =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사람 이라고 떠드는 것은, 서민, 가난한 사람, 노동자, 장사꾼, 약자들 = 전부 착하고 선량한 사람... 고로 너도 서민, 가난한 사람, 노동자, 장사꾼, 약자로 살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다.
나를 위해준다, 쉴드쳐준다가 아니라 나더러 서민, 가난한 사람, 노동자, 장사꾼, 약자로 평생 살라고 저주하는 거란 말이다.
정치인들과 정치지망생인 지식인들은 입으로는?서민, 약자 말하지만 속으로는 비웃는다. 저 바보 멍청이들..... 그럼에도 서민, 약자를 칭찬하는 것은 오직?지들 당선, 재선을 위해서이지, 절대 서민, 약자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서민, 가난한 사람, 노동자, 장사꾼, 약자들 = 전부 착하고 선량한 사람? 바로 나더러 평생 가난하게 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아무리 이 사이트가 사회에 버림받고 불만을 품으며 반기를 든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라 하더라도 자기 인생경험만을 토대로 주관적관점을 일반화해서 외부로 표출하는건 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우리 아버진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육십넘게 일을 해오고 계셔 대다수 서민의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난 우리 부모님처럼 살라고 하면 못살아. 지금 중장년과 청년을 나누는건 기득권의 프레임에 불과하거든 내부분열을 일으켜 사람들을 혹사시키는 기득권에서 비난에 화살을 돌리려는 아무튼 너의 인생이 앞으로 밝아지길 바라고 너무 나이먹었다고 비난하지 말았으면해 너가 타산지석삼아 그런 인간이 되지 않으면 되는거야 진심으로 한번 돌이켜 생각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있다 오딘. 힘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