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노인 = 약자.....
이건 정말 개그다. 그런데 왜 이딴 생각들이 만연한지 모르겠네.
너도 늙는다고? 그래 맞는 말이겠지.
꼰대들의 개같은 협박에 현혹되지 마라. 지들이 뒤지기 싫으니까 겁이 나니까 그러는 거다.
꼰대들은 너가 벌어들이거나 내가 소유해야 할 돈과 재산을, 복지라는 이름으로 긁어간다.
아니면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반대 등으로 너가 취직해야 할 자리를 빼앗는다 말이다. 네 밥그릇 빼앗는 경쟁자란 말이지!
과거에 고생한 것? 내가 고생시켰나???
지가 과거 고생하면 고생했지, 그래서 이제와서?뭐 어쩌라고? 그 고생을 너와 내가 시켰나??? 정 젊어서 고생한게 서러우면 그당시 정치인이나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을 부관참시하던가
아니면 지같은 자식 싸질러서 고생하게 만든?지 애비놈 묘 파고,?뼈다귀를 부관참시하던가.
늙으면?죽는게 당연하다.
세포도 늙으면 죽는게 당연하고 죽지 않으면 그게 제기능도 못하면서 영양분만 빨아먹는 암, 소위 암덩어리가 되는 거다.
꼰대들은 자원이나 축내며?사회 발전, 진보를 가로막는?암적인 존재들일 뿐이다.
만약 노인들 중 대다수가 노예근성에 찌든 사람들 = 핼조선에 무조건 충성하고 애국해야 하는줄 아는 노예들 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나?
?
지금의 꼰대들은 약자가 아니다. 약자도 아니고 경륜있는 선배들도 아니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가로막는 똥차들일 뿐.
내 자식들을 뺀 다른 젊은놈들 등골이나 뽑아먹으려고 달려드는 굶주린 아귀새끼들 = 노인, 꼰대들일 뿐이다.
연금 조금 깎는다니까 원숭이 새끼들 마냥 꽥꽥대는 것 봐라... 저들이 과연 인간인가 아니면 아귀 새끼들인가! 젊은이들의 처지는 전혀 생각도 않는다.
임금피크제 악착같이 반대하고, 연금 깎는다고 발광떨고, 정년연장 같은 개수작을 부리는 것 봐라. 헬조선의 꼰대들! 그들이 과연 약자인가?
지들 생각만 하고 젊은이들 생각은 1%도 해줄까 말까다. 그러면서 고생하는 젊은이들 보면?지 자식 생각하면서 순간, 잠깐의 동정심 보내는게 전부지.
꼰대들은 흉물스러운 악마일 뿐이다.
14세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나온 영혼빠진 존재, 좀비 라는 것을 아는가?
80살, 90살, 백살 넘게 살아는 있지만 의식도, 판단도 못하고 지 밥도 못떠먹는 인간들이 좀비와 다른게 뭐냐?
좀비란 영혼없는 존재 즉 의식도 없이 살아만 있는 개 상꼰대들을 예견한 것인지도 모른다.
추가 : 꼰대, 노인 = 약자...
이 생각 못버리면 너는 영원히 노예에서 못 벗어난다.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진짜 양으로 믿는데 뭐,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