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헬조선이면 외국은 헬외국이다.
너네들이 가고싶은 나라에서 산다쳐도 결국 너희들은 영원한 이방인일 뿐이다. 아무리 그나라 문화 언어에 능통하고 뛰어난 기술과 재력이 있어도 결코 섞일 수 없다.
한국에서 살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폭망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수민국의 언어에 능통한가? 이거부터가 평생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뭐먹고 살건가?
가기전에 구글번역기든 뭐든 해당국가의 일주일분 주간신문을 정독해보라. 아마 헤븐조선으로 말이 바뀔거다.
quality of life 1 2등 먹는 북유럽 사람들이 행복해보이나? 세금 때문에 죽을려고 한다. 일자리도 없고 한국처럼 나이 마흔넘고 경력많은 엔지니어는 써주지도 않는다.
똑같다는거다 싸고 젊은놈 빡세게 굴리다 버린다. 이건
한국의 연공서열문제가 아니고 영리를 추구하는 모든기업의 공통점이다.
한국이 싫어서 도피한 자는 백프로 현지에서도 실패한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이 해외에서도 성공하는거다.
낙원이란 없다.
anti social behaviour가 있는 사람은 쇠귀에 경읽기니 직접 부딪혀봐라. 참혹하게 당한 후 돌아온 한국에서 누가
받아줄지는 미리 걱정은 하고가라.
fob들은 현지사람들에게 최고의 먹잇감이다.
답답하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