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헬조선은 스웨덴을 부러워하며 스웨덴을
닮아가려했다. 스웨덴도 남조선에 도움을 많이 줬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회주의 지옥불덩이가 되버렸다.
그렇다. 국가가 지상지옥이 된건 지상천국이 만들려했기
때문이다.
1. 이곳은 계급이 2개뿐이다. 상류층과 중위소득계층. 빈곤층은 없다. 아이들은 부모의 이름을 부를정도다. 평등해진건 좋은데 그만큼 싸움도 잘난다. 밤만되면 좆선족들의 무법천지가 된다.
2. 이곳은 무상의료다. 대기시간이 길다. 기다리다가 죽는 경우도 있다. 이건 그냥 죽음의 행렬이다. 또한 무상교육으로 인해 대학을 1년씩 더 꼽는 사람들로 인해 대학들이 판탄나고 있다. 옛날이 그립다는 사람도 있다.
3. 이곳은 노동교화형이 있다. 노동자들이 합의해서 만들었다. 때문에 무서워서 노동착취 못한다. 이것때문에 일본한테 개까인다. 덕분에 기업은 죽을맛이다. 되려 노사갈등은 심해졌다.
4. 450만명 정신질환으로 등록되어 있다. 삶의 무료함 때문일까? 상담해보면 자주하는말 "아 옛날이여. 여긴 내가 알던 조선이 아니야."
5. 소득평준화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상위 10%가 앙심을 품고 테러를 저지른다. 범죄율 급증. 이들은 툭하면 칼부림을 한다. 밤길 조심해야 된다. 시민들은 항상 불안하다.
. 전에 없던 폭탄테러로 몸살이다.
6. 국회의원, 대기업 쌈박질이 국가를 위협할정도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7. 수많은 사람들의 탈세로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경제붕괴로다같이 좆거지 될날만 기다릴지어다.
8. 일본극우들 단체로 빡쳐서 매주 데모가 일어남.
이렇게 말하면서. "복지병으로 식민지 똥값됬네"
그렇다. 마음속에는 여전히 계급의식이 잠식하고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고 "자다가 뒈져버렸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것이다. 국민성이 바뀌지 않는한 영원히 헬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