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가 들끊고 썩은 걸레냄새가 나는 보지로 원정성매매가서 대주다가 에이즈 바이러스랑 임질 걸려서 구더기를 하나 낳았습니다.
그 구더기가 바로 진정한친일파님입니다. 사람의 형태가 아닌 벌레의 형태를 하고있지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저러니까 사람들한테 구더기 취급받고 그들이 싸준 똥이나 받아먹고 산거지요 ^^ 장애인 엠생 낙오자만도 못한 인생을 살면서
정작 본인이 폐기물이란 사실을 깨닫지못하는 진정한친일파님 닉네임을 진정한친일파에서 진정한구더기로 바꾸는게 어떠실련지요?
왜 님같은 구더기를 낳았는지 님 엄마한테 따져보시라니깐요? ^^ 구더기는 구더기답게 하수도 정화조에서 똥물이나 마시면서 노세요
님같은 구더기가 왜 밖에 나와서 사람들의 혐오감과 구역질을 유발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