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헬조선이 싫다. 왜냐하면 권리는 없고 의무만이 주어졌고 개인과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가 아닌 집단을 위해 개인이 희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은 내가 싫어하는 부분을 모두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비판을 한것인데 죽창으로 내려버린다.
헬조선을 비판하면서 또다른 헬조선을 원하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임이 틀림없다.
조금이라도 다를 것이라 믿고 깨어있는 리버럴리스트들이라고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 그대들도 역시 근본 헬조선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