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동무가 사는 스웨덴의 경우를 보면 의사나 블루칼라나 같은 중산층이고 의사하고 맥도날드 알바하고 임금차이가 3배도 안나는 수준입니다. 세후 최종소득은 말 다했죠. 그러니 집안 빻은 줄 줄 모르고 응디자랑을 하는거죠. 아 참, 울 집안이 저기 이사가면 좆됨. 이 단어말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세금내다 판나겠죠. 

그게 왜 차이가 나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는건지 전 모르겠는데요. 3배? 그정도면 괜찮은 차이 아닌가요? 직업에 귀천이 어딨습니까? 그냥 기능에 따른 차이일 뿐이지. 그리고 블루칼라는 서비스업이나 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게 아닌가요?

왜냐고요? 남조선에서는 전문직집안 거진 고소득이라서 상위 10%이내에 들죠. 근데 저런 나라는 전문직해도 10%이내 못듭니다. 플러스 세금폭탄 덕에 최종소득은 좆되죠. 고용주는 고용세도 있더군요. 브루주아들에게도 별 이득은 없어뵈네요. ^○^

한가지 더 덧붙히자면 75~80년대 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