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닉네임을.....
"나도한마디 (비서실장)"에서 "여왕추대위원회(위원장)"으로 바꾸러 했는데, 바뀌지를 않네~~
이것 참 난감한 상황일세.
귀군들의 양어깨에 헬조선 흙수저들의 미래가 달려있으니, 어서들 여왕폐하 후보를 추천하시도록 하시게.
한시가 급하네.
그 여왕님을 중심으로, 귀군들의 뜻과 힘을 모아야 하네.
언제까지!!!!!!
가축처럼 부림을 당할텐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도 피라미드를 만들 때도... 귀군들은 가축처럼 부림을 당했네.
지금도 똑같은 부림을 당하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