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도 존나 예뻐보인다. 적어도 외모는 우월하다.
근데 이런애들 종특 중 하나가 감정적이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기질이 있음.
이런애들 앞에서 빈곤층이나 노조비하 발언, 극우성 발언, 삼성, 월가, 빈부격차 옹호발언 등을 한다면 뺨 맞는다.
그리고 싸움난다. 또한 개가 발정하듯 피꺼솟한다.
솔직히 이런 발언한다고 피꺼솟하고 뺨때릴것까진 없잖아?
그냥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고 생각하지. 확실히 참을성이 없다. 수양을 쌓아 참을성을 기를 필요가 있다. 뻑하면 싸움질이나 계급투쟁하는 근성부터 좀 어떻게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