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세상에 필요하고 능력있는 사람만 존재하면 얼마나 좋아? 옛날에야 다 븅신 개돼지같은 놈들 천지라서 왕이나 귀족같은 정박아 폐기물 자식들한테 알아서 기고

그런 놈들이 또 애 싸지르고 애는 영양실조 발육부진 정박아로 자라게되고 애초에 인류의 역사란건 조잡과 퇴폐의 역사야. 적어도 인류의 문명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해.

그나마 지금이 정상적인 체제를 유지할뿐이지. 역사라는건 쓰레기들의 난전이거든 ^^ 쓰레기가 쓰레기를 숙청하고 쓰레기가 쓰레기를 무찌르거나 없애는 그런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

 

솔직히 인간은 그들이 문명을 이루고 발전시켜나가면서(발전이라고 해도 민중의 삶의 질은 20세기 이전까지는 별 차이 없었음 그냥 기술만 발전한거지 삶 자체가 나아진건 아님)

수많은 악행을 동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저질렀지. 그런 인간이 앞으로 발전하기를 원하고 미래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하는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인류는 과거 그들의 죄를 갚기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멸종되어야된다고 생각하는바야 ^^ 물론 니들도 포함 내 말의 결론은 인류가 멸종시킨 종들을 다 복원시키던지 아니면 멸망하든지

둘 중 하나는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하는바야 ^^ 솔직히 니들 때문에 죽어간 동물들도 많은거 아냐?(고기,모피,화장품,화학제품들) 빨리 그 동물들에게 사죄하기위해서라도

스스로 가죽을 벗기고 생체실험을 하고 고기를 동물들한테 내어주는게 어때? 물론 인간의 고기는 노린내가 심해서 동물들은 먹지도 않겠지?^^ 

 

나는 사실 에코파시스트야 자연을 위해서라면 인류는 얼마든지 멸종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지. 그렇다고 내가 살아야된다는 역겨운 선민사상은 없어.

그렇지만 니들이 순순히 죽어줄리가 없으니까 니들이 죽는걸 확인하고 나도 죽어야된다는거지. 내 말 이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