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적인 고정관념으로 못난 불만이나 징징거리는 주제에 무슨 다른나라에로 이민가면 다 해결될거라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사이트 쭉 살펴보니까 객관적인 비판은 커녕 꼬투리잡아서 입에 거품물고 저렴한 악플이나 다는 게시글이 더 많네요
님들은 한국에 적응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세상물정을 몰라요 외국이민 판타지쓰면서 아무생각없이 외국찬양하거나 적어도 헬조선보다 나을거다라고 애처롭게 말하는데
모니터로 사회를 판단하고 키보드로 탁상공론에 쩌들며 허송세월 보내며 저절로 사회가 바뀔거라 믿으며 방관이나 하는 님들같은 사람은 어느나라에 가든 불만에 쩌들어서 살아요
애당초
헬조선 이전에 자기관리도 못해 보이고 사회성도 결여되 보이고 일본에서 태어나봤자 오타쿠밖에 더 될까?
미국에서 태어나봐야 nerd밖에 더 될까?
이미 자유로운 인터넷에서조차 적응 못해가지고 여기서 폐쇄적으로 박혀있는 주제에?
현실을 인지하고 고쳐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딱봐도 멸치아니면 돼지에 하루종일 컴퓨터나 하며 정신이 썩은 인간이 뭘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