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원래 디시인사이드란 사이트의?역사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헬조선이아니라 '헬조센' 이었다
?Hell + 조'센'의 합성어다
조센이란 말이 들어간걸 보면 알겠지만
일본을 빨아재끼는 애들이
한국을 깎아내리기 위해 만든 말이다
이 역사 갤러리의 성향이 원래 그렇다
그들은 이런 단어를 디시인사이드의 다른 갤러리에서도 썼고
헬조선 이란 단어는 널리 퍼져나갔지.....
그럼 이 역사 갤러리에 서식하는 놈들은 뭐하는 놈들일까?
역갤의 사상을 몇가지 살펴보면
이들은 한국에서 사는 것은 지옥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는 또한 현대 한국을 조선시대에서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며 깐다. 이러한 지옥에서 탈출하는 것을 탈조센이라 하며, 상당수 갤러의 꿈이기도 하다.
이거 완전 이 사이트랑 비슷하지 않은가?
본인은 역갤러들이 몇명 이 사이트에도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일제시대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식근론에 빠져 있다. 천하의 개쌍놈들
그리고 "한국인들은 민족주의, 국가주의에 찌들어 있는데, 우리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외치며 자신들은 한국인들과는 다르게 비판 의식이 풍부하고 NPOV적 사고를 지녔다는 둥, 지들 뇌속 선민사상을 구사한다
그리고 '열화론'이라 해서 해외에서 효과적이었던 시스템들이 한국에만 들어오면 부패, 악습 등, 소위 민도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을 빠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양을 찬양하고 동양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주의적 사고를 하기도 한다
자, 그럼 이 역사 갤러리에 서식하는 놈들의 실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보통 넷상에서 어떠한 대상에 극도의 증오감을 보인다면 현실에서의 상실감이 매우 커서일 것이다. 역갤러들은 현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도저히 섞일 수가 없기에 그 분노를 대한민국 자체에 돌리고 있는 것이다
유명한 예시를 들자면
세월호 희생자들을 욕한 역사 갤러리 유저가 경찰에 잡힌 적이 있다
기사의 일부분을 보도록 하자
'일본해'는 25세 강씨의 다른 이름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는 이름보다는 일본해라는 인터넷 닉네임으로 불렸다. 별다른 직업이 없이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강씨에게 컴퓨터 속 커뮤니티는 유일한 세상과의 소통 창구였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일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게 주요 일과였다. 생활비는 나이든 할머니와 직장생활을 하는 이모가 벌어다 준 돈으로 해결했다. 차디찬 물속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돌아오지 못했을 때도 그는 세상과 키보드로 대화했다.
"세월호 침몰로 인간 OOO들이 뒈져서 다 후련하다. 자업자득이다."
그가 이런 식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은 차마 글로 전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하지만 그는 주저함이 없었다.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강씨는 32번이나 인터넷에 비슷한 내용을 올렸다. 자신이 주로 활동해온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부분의 글을 올렸고, 일부는 트위터 계정이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그의 집을 찾았을 때도 그는 집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했다. 오히려 매달린 건 경찰 쪽이었다. 두차례 집을 찾고 외할머니까지 나서 경찰 수사에 협조하기를 원했지만 그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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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종류 최하위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역사 갤러리에서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해대는 놈들이
이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을 리 없다...
결론을 말하겠다
헬조선 이란 단어는 역사 갤러리에서 만든 단어이고
역사 갤러리의 사상이 상당히 묻어 있는 단어이다
만약 역사 갤러리의 사상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인종차별적 단어만큼이나 사용을 지양해야 할 단어임에 틀림이 없으니
이 사이트의 관리자들과 유저들은 헬조선 단어 사용에 백번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나무위키'에서 몇가지 참고했음을 밝힌다
그리고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예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