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주의의 허점을 발견했다. 그건바로,
민도높은 국민과 미개한 개슬람, 헬센징, 짱깨에게 같은
시스템, 복지를 적용해야 된다는 마인드다. 말이되냐?
능력도 찬차만별이듯이 국민성도 천차만별이다. 매우 미개한 이들도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같은 이념, 문화, 복지, 재분배를 적용해서는 안된다. 그게 설사 인류의 보편가치일지라도 말이다. 왜냐면 미개인들은 그 사상이나 시스템,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하기때문이다. 자신들의 이념과 시스템의 괴리가 생긴다면 그것또한 고역이기 때문이다. 스웨덴, 독일 등지의의 개슬람들이 미쳐버린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들은 페미니즘, 사회주의, 복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닌까 지들수준에 맞는 지네나라로 돌아가야 된다. 두가지 아노미를 동시에 겪는인간들)
결론: 자신의 수준이 미개하다 싶거든 수준높은 나라로
이민가지마라. 본토인들도 괴롭고 자신도 뒤르켐의 아노미 현상으로 주변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