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가 글 적을곳이 없거든
제 아는 형이 리니지 계정을 아이템매니아에 팔겠다고 거래승인까지 했는데, 그 현질한 새끼가 그 돈을 입금안시키고 쌩까고 도망갔더라고요...
그래서, 제 아는 형이 그새끼한테 좋은말할때, 그 돈 입금시켜라고 했더니... 문명개화론자똥통폐기물보이 이 새끼처럼
욕을 퍼댕기면서 자신은 모른다는둥 싸재기 글을 올렸다더군요...
그러다가, 그 형이 IP 추적을 했죠... 결국은 그새끼 뽀록나서, 결국엔 제 아는 형한테 잡혔죠...
존나... 아는형한테 오지기 터진것 뿐만 아니라, 어차피 지도 신고 못하는 상황이라서, 그 거래비용을 돌려받았다는군요...
아니... 문명 저새끼는, IP찾아간다는 말을 장난질 핵폐기물이라고 식으로 존나게 주절대는데,
지도, 피똥한번 제대로 싸봐야... 지가 무슨 개소리만도 못한 글을 올렸는지, 알아서 깨우치겠죠...
IP추척당해서 존나 두들겨맞고 그래도, 신고못하는 이유도 모르고, 저렇게 장난질 글 올리면서 깝치고 있으니...
어떤 새끼는, 조폭한테 저새끼처럼 욕질 비스무리한 굴 남기다가, 조폭들이 아이피 추적해서, 그새끼 지하실로 끌려가서 아예 오른쪽 발목병신까지 됐다더군요...
오른쪽 발목 병신된건 제가 직접 봤음...
걔는 당연히... 건달세력들이 막강해서, 보복할까봐 신고도 못하고요... ㅋㅋㅋㅋ
저새끼 한번 제대로 걸려서 죽을길 제대로 한번 가봐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겠죠...
안됫지만 여기는 님 분풀이나 하면서 땡깡부리는 헛소리를 받아주는데가 아닙니다.
님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건 학교폭력을 당했건 그건 저를 포함한 여기 회원들이 알 바가 아니며 알 가치도 없으며 회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님이 무슨 일을 겪었건 그건 전부 님 스스로가 해결해야할 일입니다. 님 부모가 사이코패스이고 정신이 이상해서 님이 그렇게 된 것도 전부 님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왜 여기있는 회원들이 님의 저급한 한풀이를 받아줘야 합니까? 여기가 무슨 님 한풀이하는 곳인줄 아십니까?
님 부모랑 손잡고 상담소를 찾아가든, 정신병원에 가서 입원치료를 하던 해서 님 스스로 조용히 해결할 일이란 겁니다.
나이를 그렇게 처먹었으면서 스스로의 일 하나 스스로 해결못해서 여기서 생떼나 쓰고 미친소리해대는 모습이 이젠 그냥 아주 역겨울 정도입니다.
하긴 님 부모부터가 정상인은 절대 아니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