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나아졋을려나? 실제 원시시절에는 아동학대 가정폭력 여성차별 약자에대한폭력 이런게 매우 보기 드물었다하던데
문명이 탄생하면서 오히려 심해졋다고함. 그래서 현 인류가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는거임. 사실 행복도로 따지먄 구석기인 100이면 현대인류10임 현대이전문명인은 1
현대인류가 그전시대 문명인 대다수보다는 행복도가 높지만 그 이유는 법적으로 차별과 폭력을 금지하고있기때문임. 그렇지않았다면 아무리 문명이 발전해도
전시대 문명인만큼 불행했을듯 사실 인류가 문명시대에 대다수 하층민들이 고통에 못 이기다가 자살하거나 반란을 일으켯더라면 인류가 그 오랜기간동안 지배층의 횡포에 시달리지는 않았을거임.
결국 자살도 못하고 반란 일으킬 힘도 없었기때문에 그 말도안되는 지배층의 횡포가 오랫동안 지속될수있었던것임. 사실인류자체가 현명한 종족이라고는 생각이안듬.
오히려 원시인들이 개인별로는 문명인들보다 더 똑똑함. 집단적으로는 원시인보다 낫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신박약자 수준임. 애초에 반란 일으킨것도 기득권층에 박해받던 신진세력이 주도한게
대부분이고 오히려 하류층들이 먼저 이들을 탄압하거나 고발해서 신진세력들이 박살나기도함. 물론 하류층을 무시하는건 아니지. 애초에 하류층들이 동조하지않앗다면 반란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소수의 세력만으로 혁명이 가능한거는절대아님 대다수의 민중의 지지가 있어야함 문명개화론자는 그것도 모르고 하층민 거렁뱅이라고 무시하더니만 이제 이사이트에 보이지도않네
사실 인간이 그렇게 똑똑햇다면 7000년전에 문명이 최초로 탄생햇는데 지금쯤이면 벌써 우주에 식민지 만드는걸 넘어서서 이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까지도 여행하고있어야함
이미 인류란 종은 포스트휴먼으로바껴서 아예 각 행성에 맞게 진화해서 종들이 다양하게 분화되고 더 우월한 신체와 지성을 갖춘 종족들이 되엇겟지. 아니면 신체를 버리고
정신으로 구성된 정신체가 되엇을지도모르고 그렇게되서 온 우주를 관리하는 젤나가같은 종족이 되엇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현실은 지들끼리 사상과 가치관으로 싸우고 오히려 문명이 퇴보하기도
하고 신문물을 이단시하고 악마의 도구라고 주장하고 문명발전이 잘되지않앗음 다만 이걸 유일하게 극복한게 근대 유럽인데 오히려 근대 초기에는 마녀사냥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낫다고함
인간의 사고관과 가치를 깨트리는건 매우 어려운일임. 인간자체가 현실에 안주할려하고 보수적인 동물이라서 물론 모든 생명체의 기본 생존기제이기도하지만 새로운걸 잘 안 받아들이는 경향이큼
그나마 유럽인들이 이걸 극복했고 동양인은 혁신과는 거리가멀고 무슬림들은 아직도 중세시절에 머무르는 미개한 족속들이니 아직도 우주진출은 커녕 달이나 화성 탐사도 안하는걸 보면
답 나오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