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체적인 자정작용도 없는거같고 더 이상 글 다는게 무의미하다는거 깨달았다.
그렇지만 이 사이트 글은 항상 꼼꼼히 체크하겠다.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기를 바라면서.
일본 아시아 최고 선진국은 맞지. 그렇지만 아시아 자체가 워낙 똥망이라서 지잡대 사이에서 지거국 있는 그런 수준밖에 안되.
일본이 지거국이면 유럽은 인서울 미국은 서연고야. 알겠어? 경제력만 뛰어나다고 선진국이 아냐. 법 제도 인권 사회복지 수준 다 꼼꼼히 살펴봐야되.
어차피 내가 일본 자료 가져와서 진실을 말해도 니들은 죽창을 누르겠지.
나는 한국이 진짜 싫어 그렇지만 무조건 일본 빠는것도 좋지않다고봐. 유럽이나 미국도 있는데 왜 이 사이트에는 일본찬양글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어.
걍 자위대 입대해서 헬조선특수군 만들어서 한국인으로 구성된 부대 따로 만들어라 사이트 인원만해도 만명은 될것같은데. 안 그래도 일본 자위대 입영자 부족해서 초등학교 화장실에 있는
화장지에까지 모집공고 달 정도라니까 니들이 자위대 입대해서 일본 군사력 향상에 도움을 주거라. 나는 애초에 커뮤니티 자체를 매우 안 좋아한다 옛날부터 매우 싫어했다,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봤자야 친목질에다 배타적인 성향 극단적으로 생각이 치우친다는거를 수많은 커뮤니티를 보고 배웠거든 가끔 정보글 찾으러 보는거라면 몰라도.
이 사이트는 내가 유일하게 가입한 커뮤니티야 그런데 결국 이 사이트도 커뮤니티의 한계점을 보이는것같구나. 사실 커뮤니티 자체가 현실에 변화를 주지는못해.
말로는 혁명이니 죽창이니해도 과거 인터넷 없던 시절의 민란이나 혁명 시위보다도 더 영향력 없는게 커뮤니티야. SNS혁명이란 말이 있는데 실제로 이건 없는 단어나 마찬가지야.
실제로 많은 중동국가들에서 혁명 일어난 다음에 오히려 더 퇴보했잖아 IS란 단체까지 나와서 민간인 학살하고 내전 일으키고 잇고말이야.
SNS혁명은 역사에 아예 기록조차 안될거야. 의식의 발전과 시스템의 개혁이 없으면 혁명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것을 중동이 지금 보여주고있잖아. 이제 그만 써야겠다.
헬조선에서 좋은 하루 보내길빈다. 나쁜 하루가 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