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10대후반혹은 20대초반엔 호기심에 탈조선하려고했지만 나이가 좀들고 좀잘쳐먹고 잘살아지자 탈조선은 커녕 타지역에도 이주할생각이 전혀없습니다 29살인지금 전 부동산까지합해 오천넘게 모았고 한달에 160벌구 120예금하고 있고 부모님의 경제적지원까지더해 잘쳐먹고 잘살고 있기때매 탈조선할생각이 전혀없습니다 게다가 저의아버지 대구시내에 26억짜리빌딩한채있고요 이정도면거의 은수저급이라 전아쉬울게전혀없습니다 게다가 전 결혼안하고 평생독신으로알꺼구요 평생시바견만키우고 살겁니다 여러분은 뭐가아쉬워서 탈조선하려구할까요 전 세차장에서 일주일에 6일일하고 하루에 9시간일하고 160만벌어도 헬조선에서 잘쳐먹고 잘사는데 도대체 여러분은 뭐가 아쉬워서 탈조선하려고 합니까
대부분 돈때문이겠죠 금,은수저가아닌이상 똥,흙수저가 헬좆센에서 결혼하고 애낳으면 그때부턴 헬조선이 아닌 리얼 인페르노 조선의 맛을 보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