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인간은 극히 자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존재야. 결코 사민주의나 실질적 평등과 맞지않아. 북유럽? ㅆㅂ
얘들은 돌연변이 특수케이스닌까 예외야. 어떻게든 불평등하게 만드는게 인간의 본성이야. 본성인데 머 어쩔겨.
예를들어 어느나라처럼 니들 세금이 상관도없는 사회 빈민, 낙오자들한테 갔으면 좋겠어? 돈많이버는데 세금때문에 부의 축적이
안되면 짜증안나? 좆빠져라 노오력해서 의사, 대기업 화칼,
법조계 종사하는 번듯한직업 가졌는데 노오력도 안한 중졸 노가다꾼, 용접공, 블루칼라 등이 임금차이이없고 중산층되서 꿀빨면 안억울해? (낙오자확정될놈이 중산층됨)
브루주아라고 고용세까지 내야되면 안억울하겠어?
사민주의? 착한척 박애주의인척 위선떠는놈들 좆꼴보기싫어. 이딴건 북쪽 돌연변이들이나 하는거야.
사민주의는 인간을 도태되게 만드는 이념이야. 복지국가에서 살면 인간은 도태되게 마련이지. 책임의식 또한 약해지고. 알잖아 국가에 의존, 복지에 의존하는게 자유의지를 얼마나 쇠퇴시키는지.
자유가 있으면 책임도 있는법이야. 막 놀아도 되고 마약 쳐빨아도 되고 패스트푸드 먹어도 돼. 그러나 낙오자가 될 책임과 비참해질 책임과 병원비로 파산될 책임도 있는법이야. 오히려 방임주의에복지없고 그런데서는 이걸 잘알기에 자유의지가 효력을 나타내 알아서 책임지는거지. 국민성이
더욱 성숙해질 수 밖에 없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