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08.08
조회 수 139
추천 수 1
댓글 5








Screenshot_2016-07-11-08-43-15.png

 

블레이징 이상형이래요. 외모도 자기스타일이라고

 

1. 참된 좌익. 노조 친화적이며 평등주의인 사람.

즉, 혁명을 함께할 수 있는 동지. 인민의 집 신봉자.

 

2. 사회주의에 반감이 없으며 보편적 복지를 찬성하는

여자.

 

3. 빈부격차, 부르주아 독재, 신자유주의에 저항할 줄 알며 계급투쟁을 즐기는 여자. 

 

4. 자신이 찬양하는 소련의 혈통이 섞인 여자

 

 

이상형인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혁명에 이 자를 절대 참가시켜선 안됩니다. 대신 애인의 곤충부대 참가시킬게요.

살기좋은 환경은 외세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됩니다. 외세가 많아질수록 외세의 입맛에 맞는 환경이 됩니다. 엄연한 외세입니다. 우리의 세상을 만드는데

방해가 되는 자라 사료됩니다.

 

 

 

 

 






  • 아~ 여왕폐하

    드디어 Insect Army가 출동하기 시작하는 것인가요?
    감개무량이옵니다.
  • 이반카
    16.08.08
    제가 애인한테 2018형명때 곤충부대 참가시켜달라 부탁했더니 공짜로 안되고 1000만원을 지불해야 된답니다. 혁명전까지 참가자 100명이라면 1인당 10만원씩 내야됩니다.
  • 네 여왕폐하.
    인형탈알바를 해서라도 그 돈을 마련하라고 전하겠사옵니다.
  • 이반카
    16.08.08
    근데 저여자 개짜증나요, 채팅하다 혁명얘기 했는데 괜히 했네요. 자기의 스웨덴인 기마부대도 참가시켜달라 박박 우기는데 어쩌죠? 참가자격 미달인데 말이요. 제 애인이 외세, 비아시아인 등은 참가하면 안된데요. 

    저사람은 참가시키면 우리가 아니라 지입맛에 맞는 세상 만들텐데요? 혁명할땐 동지고 세상 만드는건 지입맛에 맞게 만들려는 꼼수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조회순
1 - 87